2007년 2월 23일 하루는 은혜한인교회 담임목사님이신 한기홍 목사님과 교역자 교직원 그리고 새성전 건축을 담당하는 모든 분들이 모여서 은혜한인교회 새성전 건축을 위해 현재 있는 빌딩내의 모든 집기과 필요없는 물건의 분류 작업을 실시하였습니다.

새성전터 앞에서 기도와 찬양으로 시작하는 모습

열심히 집기를 나르고 있는 한기홍 목사님

너무 열심이신 한기홍 목사님과 사모님

교육부 스티브 목사님과 최성규 전도사님

열심히 나르고 있는 이성실전도사님과 조현주 목사님

곽경동 전도사님과 김성진 목사님이 열심이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