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저녁에는 가정사역을 위한 아카페의 밤이 있었습니다.

한목사님이 전하는 말씀

창세기 6장 5-8절

노아시대에 죄악을 관영함을 보시고 하나님은 너무 마음을 아파하셨습니다.

그러나 노아의 가정은 하나님을 의지하며 은혜가 있고 축복을 받는 가정이 되었습니다.

이 모임이 이시대의 노아의 가정을 가꾸어나가는 모임이 되기를 원합니다.

노아의 가정처럼 구원,회복의 사역이 이루어 지기를 기원합니다.

아버지학교,어머니학교,부부교실,싱글사역,결혼사역의 MINISTRIES 가 이루어져 지므로

이 다양한 사역이 전문적이 될텐데 은혜의 충만함으로 회복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