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소식
OC 교협총회 (12/15)

페이지 정보

작성자 웹지기 | 댓글 0건 | 조회 3,357회 | 작성일 21-12-19 12:12

본문

OC 교협의 제 30차 정기총회를 본 교회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신임회장에 심상은 목사(갈보리선교교회)를 만장일치로 추대하고, 

신임 이사장에는 신원규 목사(좋은마을교회)를 선출했습니다.

약 50여명이 참석한 이날 정기총회에서 제31대 회장으로 선출된 심상은 목사는 

“귀한 선배 목사님들의 뒤를 이어 OC지역 교회들을 섬길 수 있게 된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겸손한 마음과 섬기는 자세로 OC장로협의회를 비롯한 여러 단체들과 연합해서 원팀이 되어 열정적으로 섬길 것이며, 

더불어 강력한 OC교협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