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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보기도 용사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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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웹지기 | 댓글 0건 | 조회 7,772회 | 작성일 06-04-05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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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1일(월) 저녁 8시 본당에서 교회와 지역사회, 미국과 세계를 품고 영적으로 깨우기
위한 기도 용사들이 모였습니다.
약 300여명의 기도 용사들이 찬양을 드리며, 뜨겁게 기도를 한 후, 간증 시간에 박 신화 집사님의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 하시리라” 는 말씀을 믿고 나아갈 때 응답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기도와 믿음에 대한 도전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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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이어서 한 기홍 목사님의 <출 17:8-16>을 본문으로 중보 기도의 중요성에 대한 말
씀이 있었습니다.
“지도자는 기도자가 되어야한다. 기도자는 지도자다”를 강조하시며 또한 중보 기도자는
기도의 짐을 지고있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 되어 열심히 중보기도 사역에
최선을 다해야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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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이 끝난후 여러 중보기도 제목을 가지고 10여분간 통성 기도를 드린후 각 조별로
조장의 인도아래 30여분간 주어진 기도 제목을 가지고 성전 안 곳곳에 모여 기도할 때
마치 마가의 다락방이 옮겨진 것 같은 성령의 불같은 역사기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기도의 용사 여러분!
영적 전투에서 승리하기 위해 중보기도에 많이 동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기도 용사의 밤은 3월 28일(월) 저녁 8시에 본당에서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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