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보기도 용사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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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웹지기 | 댓글 0건 | 조회 7,740회 | 작성일 06-04-05 05:45본문
2월 21일(월) 저녁 8시 본당에서 교회와 지역사회, 미국과 세계를 품고 영적으로 깨우기
위한 기도 용사들이 모였습니다.
약 300여명의 기도 용사들이 찬양을 드리며, 뜨겁게 기도를 한 후, 간증 시간에 박 신화 집사님의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 하시리라” 는 말씀을 믿고 나아갈 때 응답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기도와 믿음에 대한 도전을 주었습니다.
곧 이어서 한 기홍 목사님의 <출 17:8-16>을 본문으로 중보 기도의 중요성에 대한 말
씀이 있었습니다.
“지도자는 기도자가 되어야한다. 기도자는 지도자다”를 강조하시며 또한 중보 기도자는
기도의 짐을 지고있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 되어 열심히 중보기도 사역에
최선을 다해야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말씀이 끝난후 여러 중보기도 제목을 가지고 10여분간 통성 기도를 드린후 각 조별로
조장의 인도아래 30여분간 주어진 기도 제목을 가지고 성전 안 곳곳에 모여 기도할 때
마치 마가의 다락방이 옮겨진 것 같은 성령의 불같은 역사기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기도의 용사 여러분!
영적 전투에서 승리하기 위해 중보기도에 많이 동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기도 용사의 밤은 3월 28일(월) 저녁 8시에 본당에서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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