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교회 교역자들과 은혜한인교회 교역자간의 친선 체육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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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웹지기 | 댓글 0건 | 조회 8,843회 | 작성일 06-04-09 09:39본문
사랑의 교회 입구에서 반갑게 맞이하고 있는 은혜한인교회 방문 환영 배너
오늘 2005년 5월 24일 새벽예배를 마치고 은혜한인교회의 목회자들과 남가주 사랑의 교회 목회자간의 친선 체육 대회가 거행 되었다.
이번 목회자간의 친선 체육 남가주 대회는 사랑의 교회 김승옥 목사님이 은혜 한인교회 한기홍 목사님을 포함한 모든 목회자들의 초청 하는 형태로 이루어졌다.
경기 중간에 쉬면서 교제하고 계시는 담임 목사님
새벽 기도를 마친 은혜한인교회 목회자들은 한기홍 목사님을 모시고 은혜한인교회 버스를 타고 남가주 사랑의 교회로 이동을 하였고 아침 일찍부터 차질 없인 준비된 사랑의 교회의 융숭한 아침 식사를 대접 받는 것 부터 시작이 되었다.
아침 식사후 전체 6가지 종목(탁구, 베트민턴, 배구, 농구, 족구, 피구)으로 진행이 되었으며 양 교회간이 교회를 통화여 친교를 나눌수 있는 좋은 시간이 었다.
은혜한인교회가 전체 6개 종목중에 남자족구와 전체 게임인 피구를 승리 하였으며 남가주 사랑의 교회가 4개 종목을 이겨 오늘의 종합 우승은 남가주 사랑의 교회가 차지 하였다.
하지만 종합 우승은 상징 적이 의미 일뿐 주님 안에서의 교제가 더욱 중요한 시간이었다.
그동안 같은 플러튼이 있는 대형 교회 이지만 서로 만나지 못하고 교제 하지 못하였는데 이번 체육 대회를 통하여 많으 목회자들이 서로 인사를 나누며 은혜교회와 사랑의 교회가 서로 동역하며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하여 일할 수 있게 된것을 아주 뜻깊게 생각 한다.
예수님이 제자들의 말을 씻는 그림을 선물로 받고 계신 모습
이와 같은 두교회간의 체육대회는 정기적으로 가질것을 두교회 담임 목사님들간에 합의하였고 다음번 체육대회는 이번 초청하여 주신것을 감사하며 은혜한인교회에서 사랑의 교회의 목회자님들읠 초청하는 형태로 이루어 지게 된다.
서로 식사후 교제를 나누고 있는 모습
체육대회가 끝난후 전체 가 한자리에 모여서 단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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