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젼 친선대사 초청 김혜자 권사, 최인혁 집사의 감사와 찬양의 밤을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라는 김혜자 권사의 간증집을 주제로한 행사가 은혜한인교회 본당에서 2005년 7월 17일 저녁 7시 30분 열렸다.

1000여명이 참석하여 은혜한인교회 본당을 가득 채웠으며 이번 행사는 하루에 $1로 할 수 있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전세계에서 기근과 전쟁 또는 어른 들로 부터 버림 받은 어린이들은 돕기 위한 결연 후원으로 도음이 필요한 어린이가 일대일로 맺어져서 꿈과 사람을 나누는 소중한 만남을 만들어 가는 행사 이다.

오늘 행사에는 은혜한인교회의 찬양팀과 율동팀의 인도로 간단한 예배를 드리고 이어서 월드비젼의 2005년 여름이라는 주제의 영상 프로로로그를 감상한후 최인혁 집사의 인도로 열정적인 찬양집회를 진행하였으며 이러지는 김혜자 권사의 생생한 간증을 전새계에서 고통받고 쓰러져가고 굶주림으로 죽어가는 어린 생명을 볼때마다 가슴 아파하는 심정을 청중에게 간증 할때 마다 이를 듣는 청중들은 마치 자신이 본것 같은 상상을 하게 하였다.
참석한 많은 참석자들은 자신이 생각지도 못했던 일들이 전세계 어린들에게 일어 난다는 사실을 듣고 많은 분들이 후원신청서에 사인을 하였으면 소외 받는 아이들과의 결연 하기 위해 다짐하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 월드 비젼의 어린이 결연 후원에 관심이 있는 분은 월드비젼 웹페이지 www.wvkor.org 를 방문하여 더욱 자세한 사항을 확인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