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8일 2006년 저녁 7시 부터 새가족 환영의 밤이 은혜한인교회 본당에서 열렸습니다. 많은 성도로 입구부터 가득 매여 이날 환영회가 뜨거울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이날은 은혜한인교인들께서 많은 봉사를 해주셨으며 특별히 맛있게 준비된 저녁식사로 새 가족들을 섬겼습니다. 이날 진행은 이현범 장로님께서 기쁘게 인도해주셨으며 저녁식사후 박윤선 목사님의 찬양 인도로 본격적인 새가족 환영의 밤이 열리는 순간이였습니다.

찬양후 은혜 한인교회의 역사를 비디오로 시청 하였으며 모스크바, 아시아, 유럽, 남미에서 이루어 지는 선교의 열정과 기적을 하나님께서 채워 주심을 확인 할수있는 시간이였습니다.


작은 거인이라 소개된 한기홍 목사님께서는 1. 행복한 교회, 2. 상급받는 교회, 3. 세계 선교를 마무리 짓는 교회 라는 말씀으로 은혜한인교회가 가지고 있는 비젼과 목표에 대해 말씀 해주셨습니다.

또한 그룹 16의 새가족오인석 형제와 전혜경자매의 간증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특히 전혜경자매님의 솔직한 간증으로 많은 웃음을 자아 내었습니다.


모든 차례가 끝난후 다같이 교회를 청소하는 모습 또한 인상적이였습니다.

새가족 여러분들! 환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