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축복성회 네째,다섯째날 김남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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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웹지기 | 댓글 0건 | 조회 7,390회 | 작성일 07-01-06 03:05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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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축복성회 다섯째날
성회 마지막 날인 금요 성령 집회는 은혜성가단의 은혜로운 찬양과 함께 시작 되었다.
이 집회가 끝나면 내일 새벽 6시 30분 비행기로 가신다는 김 목사님은 은혜교회에 집회를 통하여 많은 도전과 큰 힘을 얻고 가신다고 하셨다.
집회에 마지막 날엔 첫날부터 찬양으로 은혜를 끼친 Randy와 그의 형인 Bill과 그의 부인 Terri의 찬양이 주께 드려 졌다. 그들 역시 은혜 안에서 부르는 찬양이 집회의 열기를 더하여 주었다.
오늘 본문 말씀은 디모데 전서 4장 9절에서 15절까지의 말씀으로 “믿는 자의 본이 되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하셨다.
어제에 이어 Integrity란 용어를 사용하셔서 그 말의 의미는 정직, 충성, 신실성이란 의미를 갖고 있듯이, 주를 믿는 성도 들은 세상 속에서 신뢰의 Title되어야 한다. 우리 믿는 자가 행위로 구원을 받는 것은 아니나, 우리의 행위로 믿지 않는 이들을 주께로 인도 할 수 있는 성도들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셨다.
또 Strategy란 군사상 전략이란 말이다. 우리의 영적 전쟁에도 전략을 잘 짜야 승리 할 수 있다. 우리의 선교 전략은 아이들이다. 어릴적 부터 아이들을 교육을 잘 시키게 되면 그 아이들이 자라서 그들의 신앙대로 나라가 이끌어 가게 되어 있는 것이다.
예를 들면 카토릭은 어린아이들의 교육을 철저히 시킴으로 그들이 자라서도 카토릭을 떠나지 않고 그들이 국가 지도자가 되어 어떤 사상에도 굴하지 않게 되는 남미 국가들과 아랍에 무슬렘 국가들은 어린이들에게 철저한 그들의 신앙을 전수함으로 그들이 개조하기가 쉽지 않은 것이다.
이제 은혜교회의 선교의 터전을 발판 삼아 뉴욕 순복음 교회가 선교지에 학교를 세우고 함께 선교에 발맞추어 갈 때 세계선교의 지도가 달라지며, 그들이 자라 주님의 나라가 확장되는 것이다.
또 요즘에 세대는 컴퓨터의 발달로 인하여 인터넷이란 제 3의 물결로 가상의 세계 속으로 사람들의 정신세계가 이끌어 가고 있다. 이러한 때에 우리 믿는 성도는 성령의 충만과 성령의 불의 역사로 말미암아 제 4의 물결인 영적 물결인 축복과 부흥에 물결로 이끌어 가야 한다. 세상 사람들이 허상에 빠져 어둠 속에 있는 그들을, 우리가 성령의 사람이 되어 그들의 영혼을 소생시키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이제 믿는 우리가 서로 Net-Working 하며 교회 들이 손을 잡고 나아가야 하며
은혜교회와 뉴욕 순복음교회가 그 일을 하기 위해 앞장서 가야한다는 굳은 의지를 나타내셨다.
이 신년 축복 성회를 통하여 동부에 있는 뉴욕 순복음 교회와 서부에 은혜교회가 주님 안에서 아름다운 교회의 연합이 이루어지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마지막날 찬양라이브 ==> 마지막날 찬양 라이브 보기
신년축복성회 네째날
그룹 7의 합창 일어나 새벽을 깨우리라 하는 힘찬 찬양 함께 성회 넷째 날이 시작 되었다.
이어서 Randy와 Bill 형제의 열정적 찬양은 듣는 이의 마음을 감동시키고 주님 앞에 드려지는 찬양 이였다.
오늘의 말씀은 마가복음 9장 29절의 말씀으로 “기도와 금식” 이란 제목으로 말씀하셨다.
half time이란 말은 스포츠 용어이나 이것을 잘 가지면 전반전에 잘못 했었더라도 후반전 계획을 잘 세우면 영광스런 주님 앞에 설수 있다고 말씀하시면서, 우리인생에 50이 되면 노후 준비나 이제 어떤 일도 계획 하지 않고 골프나 치면서 손자 볼 생각을 하는 것은 잘못된 생각 이고, 이재 평균 연령이 길어지는 이때에 전반전은 목적 지향적인 삶을 살았다면 후반전은 관계 지향적인 방향의 삶을 살아야한다.
두 번째 paradigm shift 즉 고정관념이나 일반적인 생각인데 전통적인 생각은 필요하다면 바꾸어야 한다. 복음이나 신학이나 조직 신학은 변하지 말아야 하나 시대에 변화에 따라 복음을 전하는 매개체는 변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또 blue ocean이란 말은 좁은 바닷가에서 다투거나 싸우지 말고 넓은 먼 바다를 바라보는 비전을 가진 삶을 말하는 것이다.
위에 말 한 것들과 같이 우리의 생각을 바꾸어야 우리 인생의 실패작을 성공작으로 만들 수 있다.
또한 교회는 정예 군인이 필요한 곳이다, 한사람 한사람 교회를 위해 목숨을 바쳐 꿈을 가지고 더 크게 나아가야 하는 것이다.
이제 이 마지막 때에는 Team work 사역이 중요하다, 각 교회마다 특성이 있으나 교회들과, 교단들이 협력하여 우리의 거대한 꿈을 이루어 가야 한다.
이런 꿈을 이루어 가는 데는 기도의 힘이 필요하다. 육신의 기도는 자신을 위해서만 하지만 방언 기도가 필요하며 순수한 기도일수록 더 힘이 있다. 마치 핵폭탄에 우라늄의 순도가 높으면 더 강한 힘을 나타내듯이 우리의 순수한 마음의 방언의 기도를 함으로 성전건축을 이루고 세계 선교를 이루어 가는 것이다. 기도는 하나님의 능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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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찬양 ==> 그룹 7 특별 찬양 보기
신년축복성회 다섯째날
성회 마지막 날인 금요 성령 집회는 은혜성가단의 은혜로운 찬양과 함께 시작 되었다.
이 집회가 끝나면 내일 새벽 6시 30분 비행기로 가신다는 김 목사님은 은혜교회에 집회를 통하여 많은 도전과 큰 힘을 얻고 가신다고 하셨다.
집회에 마지막 날엔 첫날부터 찬양으로 은혜를 끼친 Randy와 그의 형인 Bill과 그의 부인 Terri의 찬양이 주께 드려 졌다. 그들 역시 은혜 안에서 부르는 찬양이 집회의 열기를 더하여 주었다.
오늘 본문 말씀은 디모데 전서 4장 9절에서 15절까지의 말씀으로 “믿는 자의 본이 되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하셨다.
어제에 이어 Integrity란 용어를 사용하셔서 그 말의 의미는 정직, 충성, 신실성이란 의미를 갖고 있듯이, 주를 믿는 성도 들은 세상 속에서 신뢰의 Title되어야 한다. 우리 믿는 자가 행위로 구원을 받는 것은 아니나, 우리의 행위로 믿지 않는 이들을 주께로 인도 할 수 있는 성도들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셨다.
또 Strategy란 군사상 전략이란 말이다. 우리의 영적 전쟁에도 전략을 잘 짜야 승리 할 수 있다. 우리의 선교 전략은 아이들이다. 어릴적 부터 아이들을 교육을 잘 시키게 되면 그 아이들이 자라서 그들의 신앙대로 나라가 이끌어 가게 되어 있는 것이다.
예를 들면 카토릭은 어린아이들의 교육을 철저히 시킴으로 그들이 자라서도 카토릭을 떠나지 않고 그들이 국가 지도자가 되어 어떤 사상에도 굴하지 않게 되는 남미 국가들과 아랍에 무슬렘 국가들은 어린이들에게 철저한 그들의 신앙을 전수함으로 그들이 개조하기가 쉽지 않은 것이다.
이제 은혜교회의 선교의 터전을 발판 삼아 뉴욕 순복음 교회가 선교지에 학교를 세우고 함께 선교에 발맞추어 갈 때 세계선교의 지도가 달라지며, 그들이 자라 주님의 나라가 확장되는 것이다.
또 요즘에 세대는 컴퓨터의 발달로 인하여 인터넷이란 제 3의 물결로 가상의 세계 속으로 사람들의 정신세계가 이끌어 가고 있다. 이러한 때에 우리 믿는 성도는 성령의 충만과 성령의 불의 역사로 말미암아 제 4의 물결인 영적 물결인 축복과 부흥에 물결로 이끌어 가야 한다. 세상 사람들이 허상에 빠져 어둠 속에 있는 그들을, 우리가 성령의 사람이 되어 그들의 영혼을 소생시키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이제 믿는 우리가 서로 Net-Working 하며 교회 들이 손을 잡고 나아가야 하며
은혜교회와 뉴욕 순복음교회가 그 일을 하기 위해 앞장서 가야한다는 굳은 의지를 나타내셨다.
이 신년 축복 성회를 통하여 동부에 있는 뉴욕 순복음 교회와 서부에 은혜교회가 주님 안에서 아름다운 교회의 연합이 이루어지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마지막날 찬양라이브 ==> 마지막날 찬양 라이브 보기
신년축복성회 네째날
▶ 뜨겁게 찬양하시는 목사님 ◀
그룹 7의 합창 일어나 새벽을 깨우리라 하는 힘찬 찬양 함께 성회 넷째 날이 시작 되었다.
이어서 Randy와 Bill 형제의 열정적 찬양은 듣는 이의 마음을 감동시키고 주님 앞에 드려지는 찬양 이였다.
▶ 그룹7의 특별 찬양◀
오늘의 말씀은 마가복음 9장 29절의 말씀으로 “기도와 금식” 이란 제목으로 말씀하셨다.
half time이란 말은 스포츠 용어이나 이것을 잘 가지면 전반전에 잘못 했었더라도 후반전 계획을 잘 세우면 영광스런 주님 앞에 설수 있다고 말씀하시면서, 우리인생에 50이 되면 노후 준비나 이제 어떤 일도 계획 하지 않고 골프나 치면서 손자 볼 생각을 하는 것은 잘못된 생각 이고, 이재 평균 연령이 길어지는 이때에 전반전은 목적 지향적인 삶을 살았다면 후반전은 관계 지향적인 방향의 삶을 살아야한다.
두 번째 paradigm shift 즉 고정관념이나 일반적인 생각인데 전통적인 생각은 필요하다면 바꾸어야 한다. 복음이나 신학이나 조직 신학은 변하지 말아야 하나 시대에 변화에 따라 복음을 전하는 매개체는 변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또 blue ocean이란 말은 좁은 바닷가에서 다투거나 싸우지 말고 넓은 먼 바다를 바라보는 비전을 가진 삶을 말하는 것이다.
▶ 특별 찬양 하는 Bill & Randy ◀
위에 말 한 것들과 같이 우리의 생각을 바꾸어야 우리 인생의 실패작을 성공작으로 만들 수 있다.
또한 교회는 정예 군인이 필요한 곳이다, 한사람 한사람 교회를 위해 목숨을 바쳐 꿈을 가지고 더 크게 나아가야 하는 것이다.
이제 이 마지막 때에는 Team work 사역이 중요하다, 각 교회마다 특성이 있으나 교회들과, 교단들이 협력하여 우리의 거대한 꿈을 이루어 가야 한다.
이런 꿈을 이루어 가는 데는 기도의 힘이 필요하다. 육신의 기도는 자신을 위해서만 하지만 방언 기도가 필요하며 순수한 기도일수록 더 힘이 있다. 마치 핵폭탄에 우라늄의 순도가 높으면 더 강한 힘을 나타내듯이 우리의 순수한 마음의 방언의 기도를 함으로 성전건축을 이루고 세계 선교를 이루어 가는 것이다. 기도는 하나님의 능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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