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은혜이슬 신년 특별 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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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웹지기 | 댓글 0건 | 조회 7,410회 | 작성일 07-01-09 05:07본문
말씀을 보기 바로가기 ==> 2007년 은혜의 이슬 신년 특별 새벽 기도회 말씀 보기
은혜의 이슬 신년 축복 성회는 “복이 따르는 사람”이란 주제를 가지고 한 기홍 목사님이 말씀을 전하셨다.
오늘에 본문 말씀은 창세기 12장 1절-9절에 말씀으로 하나님의 복을 받아 복의 근원이 된 아브라함과 같은 성도가 되기 위하여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하나를 증거 하셨다.
복이 따르는 사람이라는 것은 환경적으로는 망하는 것 같아도 하나님이 복을 주심으로 그 환경이 오히려 복이 되는 것을 말한다, 요셉을 예를 들면
요셉은 형들에 시기와 질투로 종으로 팔려 보디발의 종이 되었으나 하나님이 복을 주심으로 그 집에서 형통 하는 자가 되었고, 누명을 쓰고 옥에
갇히였으나 전옥에게 은혜를 받아 죄수를 관리 하는 자가 되었고, 그곳에서 술 관원을 만남으로 그것이 계기가 되어, 젊은 나이에 애굽의 국무총리가
되어 나라를 살리고 자기 민족을 살리는 형통한 자가 된 것처럼 복이 따르는 자는 지금의 형편과 관계없이 망하는 형편인데도 망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복을 받는 자가 되는 것이다.
그러면 사람들이 그렇게 원하는 복을 주시는 이가 하나님이신데 아브라함은 어떠한 신앙의 사람으로 복의 근원이 되었나 살펴보자,
첫째 12장 1절에 말씀에서 하나님은 그를 구별 시키셨다, 우상을 섬기던 아비인 데라를 떠나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구별된 삶을 살았다, 우리의
삶도 하나님을 섬기는데 방해되는 모든 요소에서 구별 된 삶을 살아야 결국에 복이 따르는 자가 되는 것이다.
둘째 그는 순종의 사람 이였다 (4절) 그의 아비 집은 믿음이 없어도 안일하게 살 수 있었으나, 그는 “내게 지시한 땅으로”가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믿음으로 순종함으로 쫒아 갔다 (히11:8), 또한 100세에 난 아들 이삭을 순종함으로 받쳐 믿음에 승리를 했다. 우리도 하나님의
말씀이라면 내게 손해가 되는 것 같아도 순종할 때 결과적으로 하나님의 복이 임한다.
셋째 아브라함은 제단을 쌓는 사람 이였다 (7-8절), 그는 가는 곳 마다 단을 쌓아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다, 하나님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는
자를 찾으시는 분이시고, 그들을 찾아 복을 주시기를 원하시는 분이시다. 예배는 하나님을 존중하고 경외하는 것이기에 예배가 무너지면 신앙도 무너지는
것이다. 예배를 드릴 때 내 마음에 자세가 어떠한 가를 살피고 진정과 신령으로 예배를 드림으로 우리를 찾아 복주시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복을
받게 되는 것이다,
2007년 새해에는 작년까지 그렇게 살지 못했을지라도, 새롭게 구별된 성도의 삶을 살고, 말씀에 순종하며, 진정한 예배자가 되기를 힘씀으로
복이 따르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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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혜이슬 첫날 말씀을 증거하시는 한기홍 목사님 ◀
은혜의 이슬 신년 축복 성회는 “복이 따르는 사람”이란 주제를 가지고 한 기홍 목사님이 말씀을 전하셨다.
오늘에 본문 말씀은 창세기 12장 1절-9절에 말씀으로 하나님의 복을 받아 복의 근원이 된 아브라함과 같은 성도가 되기 위하여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하나를 증거 하셨다.
복이 따르는 사람이라는 것은 환경적으로는 망하는 것 같아도 하나님이 복을 주심으로 그 환경이 오히려 복이 되는 것을 말한다, 요셉을 예를 들면
요셉은 형들에 시기와 질투로 종으로 팔려 보디발의 종이 되었으나 하나님이 복을 주심으로 그 집에서 형통 하는 자가 되었고, 누명을 쓰고 옥에
갇히였으나 전옥에게 은혜를 받아 죄수를 관리 하는 자가 되었고, 그곳에서 술 관원을 만남으로 그것이 계기가 되어, 젊은 나이에 애굽의 국무총리가
되어 나라를 살리고 자기 민족을 살리는 형통한 자가 된 것처럼 복이 따르는 자는 지금의 형편과 관계없이 망하는 형편인데도 망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복을 받는 자가 되는 것이다.
그러면 사람들이 그렇게 원하는 복을 주시는 이가 하나님이신데 아브라함은 어떠한 신앙의 사람으로 복의 근원이 되었나 살펴보자,
첫째 12장 1절에 말씀에서 하나님은 그를 구별 시키셨다, 우상을 섬기던 아비인 데라를 떠나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구별된 삶을 살았다, 우리의
삶도 하나님을 섬기는데 방해되는 모든 요소에서 구별 된 삶을 살아야 결국에 복이 따르는 자가 되는 것이다.
둘째 그는 순종의 사람 이였다 (4절) 그의 아비 집은 믿음이 없어도 안일하게 살 수 있었으나, 그는 “내게 지시한 땅으로”가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믿음으로 순종함으로 쫒아 갔다 (히11:8), 또한 100세에 난 아들 이삭을 순종함으로 받쳐 믿음에 승리를 했다. 우리도 하나님의
말씀이라면 내게 손해가 되는 것 같아도 순종할 때 결과적으로 하나님의 복이 임한다.
셋째 아브라함은 제단을 쌓는 사람 이였다 (7-8절), 그는 가는 곳 마다 단을 쌓아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다, 하나님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는
자를 찾으시는 분이시고, 그들을 찾아 복을 주시기를 원하시는 분이시다. 예배는 하나님을 존중하고 경외하는 것이기에 예배가 무너지면 신앙도 무너지는
것이다. 예배를 드릴 때 내 마음에 자세가 어떠한 가를 살피고 진정과 신령으로 예배를 드림으로 우리를 찾아 복주시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복을
받게 되는 것이다,
2007년 새해에는 작년까지 그렇게 살지 못했을지라도, 새롭게 구별된 성도의 삶을 살고, 말씀에 순종하며, 진정한 예배자가 되기를 힘씀으로
복이 따르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 특별 성가찬양을 드리는 임마누엘 성가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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