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소식
2007 은혜이슬 신년 특별 기도회 네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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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웹지기 | 댓글 0건 | 조회 6,297회 | 작성일 07-01-12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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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혜이슬 말씀을 증거하시는 한기홍 목사님 ◀



은혜이슬 네째날

은혜이슬 넷째 날에는 구룹 16의 찬양이 드려졌다.
오늘 본문의 말씀은 잠언 10장 11절의 말씀으로 “복 있는 입을 가지라” 하는 제목으로 말씀을 증거 하셨다.
우리의 인생은 무엇을 먹느냐, 무엇을 말하느냐가 중요하다.
잠언 18장 21절은 “죽고 사는 것이 혀의 권세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 하는 자는 그 열매를 먹으리라” 하였다 그러면 어떤 입이 복이 있는 입인가.

첫째 절제 할 수 있는 입입니다.
입은 먹는 것과 말하는 것 에 두 가지 기능을 가지고 있다. 우리의 먹는 것과 말하는 것에 절제가 되지 않으면 건강을 해칠 뿐 아니라, 우리의 영적 건강도 헤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
모세도 절제 하지 못함으로 어려움을 받았다, 먹는 것, 말하는 것의 절제가 되어 진다면 우리의 영적 생활에도 큰 도움이 된다.

둘째 회개하는 입이다.
처음 사람은 입으로 범죄 했다, 우리가 입으로 회개 할 때 하나님의 정결케 하신다 (사6:5) 오직 주의 보혈을 의지하고 회개 할 때 온전해 진다 하나님은 회개하는 입을 기뻐하신다.

셋째 바른 신앙을 고백하는 입이다.
믿고 바르게 고백함이 우리 성도들에게는 가장 중요 한 것이다, 예수님을 바르게 고백한 베드로가 축복을 받았고, 다윗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절망이라 말하지 아니하고 절망 속에서 건지시는 하나님을 찬양하였다. 하나님은 우리의 고백대로 역사 하시는 하나님이시다.

넷째 아멘 하는 입이다
고전1장 20절의 말씀처럼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아멘 하는 것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다, 아멘은 하나님의 말씀이 전적으로 믿고, 이루어짐과, 그렇게 하겠다는 고백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어떠한 말씀에도 아멘 할 수 있다면 건강한 삶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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