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소식
2007 은혜이슬 신년 특별 기도회 마지막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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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웹지기 | 댓글 0건 | 조회 6,139회 | 작성일 07-01-13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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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혜이슬 말씀을 증거하시는 한기홍 목사님 ◀



은혜이슬 마지막날

은혜 이슬 마지막 성회는 4부 청년들의 “예수 사랑하심은”이란 아름다운 찬양이 드려 졌고.
오늘에 말씀은 히브리서 3장 1절의 말씀으로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란 말씀 이였다.
복이 따르는 사람이 되려면 복 있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 생각은 그 사람의 삶을 만들어가기 때문이다.
내가 어떠한 생각을 하느냐가 내가 어떠한 삶을 사느냐가 된다.
복 있는 생각이란 어떠한 생각인가?

첫째 할 수 있다고 생각 하는 것이다.
내가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질 때 하나님은 할 수 있는 능력을 부어 주신다.
100세 된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은 그가 만국에 아비가 될 것을 말씀하시고 하늘에 무수한 별들도 보여주셨고, 그 아브라함과 사라가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졌을 때 아들을 낳을 수 있었다. 하나님은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을 기뻐하신다, 모든 단체나 교회는 할 수 있다는 리더를 통하여서만 일을 할 수 있는 것이다.

둘째 큰 생각을 가져야 한다.
큰 생각은 큰일을 성취하게 되고, 위대한 일은 위대한 생각에서 이루어진다. 작은 생각에 얽매여 있지 말고 우리의 생각이 큰 생각으로 바뀌어 질 때 그 위에 하나님의 축복 하신다.
예수님은 우리가 그와 같은 일을 할 뿐 아니라 그것 보다 더 큰일을 하기 원하는 것이 예수님의 소원이신 것이다. 우리가 점차적으로 큰 생각을 가질 때 큰일을 할 수 있다.

셋째 예수님에 대한 깊은 생각을 가지라.
본문 말씀처럼 예수님은 우리의 사도이시오, 대제사장이시다. 대 제사장은 백성들의 죄를 위하여 제사를 드리는 자이다, 그와 같이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위하여 자신이 상하고 찔리심으로 징계를 받으셨다.(사53:5)
예수님을 깊이 묵상하라, 그리하면 큰 은혜를 체험하게 되고 상처의 치유함을 받는다.
문제를 생각하지 말고 , 예수에 대한 깊은 생각이 복 있는 생각이다.
새해에는 예수님을 더욱 깊이 묵상하고, 하나님 앞에 쓰임을 받고 영광을 돌리는 성도가 되라고 말씀을 증거 하셨다.

5일 동안에 은혜의 이슬이 우리 성도들의 심령과 생각과 행동이 복이 따르는 성도의 삶이 되는 귀한 말씀을 선포 하셨고 2007년에는 그러한 교회가 될 것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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