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소식
미주한인의 날제정 기념 조찬 기도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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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웹지기 | 댓글 0건 | 조회 6,250회 | 작성일 07-01-14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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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기도회를 인도하시는 한기홍 목사


오늘 1월 13일 The Korean American Day! 이날은 1903년 1월 13일 우리 한국인 102명이 처음으로 하와이에 상륙한 날을 기념하여 정해진 날입니다.
그리고 미국이 최초로 의회의 승인을 받아 역사적인 한국의 날을 공식 선포한 날이기도 합니다.
이날을 기념하기 위해 오늘 John Ahn 오렌지카운티 한인회장, 강석희(얼바인시 부시장), 전용태 장로(세계한인협력기구 공동대표), 플러튼 부시장, 한기홍목사(오렌지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박희민목사(전 라성영락교회 담임)들 외부 귀빈들을 모시고 은혜한인교회 체육관에서 성대하게 치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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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튼 부시장 축하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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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희 얼바인 부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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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말씀을 전하시는 박희민 목사


이날 설교는 박희민 목사님이 데살로니가 전서 1장 2절~4절로 "선택받은 백성"이라는 주제로 하님이 우리 한민족에게 주신 사명과 하나님의 섭리에대하 말씀을 하셨고 이어서 이서목사(O.C 교협 총무)의 인도로 미국과 세계평화를 위해 기도 하였고 지용덕 목사(남자주기독교교협 부회장)의 인도로 한국과 북한 그리고 통일을 위해 기도하였고 민경엽목사(O.C 교협 교육분과 위원장)의 인도로 한인사회와 2세들을 위한 기도시간을 가졌고 마지막으로 신승훈 목사(남가주기독교교협 수석부회장)의 인도로 민족적 부흥과 선교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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