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우 박사님 초청 새생명축제가 2007년 2월2일 저녁 7시30분 집회부터 시작하였습니다.
많은 은혜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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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생명 축제가 강 영우 박사님을 모시고 2월 2일부터 “끝없는 도전과 성공의 삶”이란
제목을 가지고 금요 집회부터 열리게 되었다.
첫날 성회에 1600명의 성도들이 복도와 Atrium에 까지 메웠다.
예수님 안에서 역경의 삶이 성공의 삶으로 이루게 된 강 박사님의 말씀을 듣기 위하여 아이들과 함께 오신 부모님들도 있고, 육신의 장애를 뛰어 넘고 미 정부에 장애인 차관보가 되기까지 지위를 가지시고 그에 못지않게 두 아들을 훌륭한 미래에 미국에 지도자로 키우신 귀한 말씀을 듣게 되었다.
성경에 본문 말씀은 창세기 1:27절과 요한일서 5:4절에 말씀을 가지고 “역경에서 승리하는 삶”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하셨다.
강 박사님은 자신과 세상을 하나님의 렌즈로 보라고 하시면서 가장 불쌍한 사람은 두 눈을 볼 수 있지만 Vision을 없는 사람이다.
육안의 눈으로는 과거와 미래를 볼 수 없지만 내적 Vision을 가진 사람은 시간을 초월하여 볼 수 있다. 미래도 Visible memory로 인하여 볼 수 있고, 미래도 Visible memory를 이용하여 상상하며 미래의 모습을 보는 것이다 라고 말씀하셨다.
소원은 꿈을 갖게 하고 Vision을 보게 한다. 이러한 것을 구체적인 방법으로 계획하라고 하시면서 자신의 둘째 아들이 초등학교 5학년 때 선생님이 숙제를 내어준 자신의 65세 때까지에 인생 설계도를 쓰게 되면서부터 자신의 Vision을 갖게 되었고 어떻게 그것을 구체적으로 설계하여 그 꿈을 이루게 되어 지금 30세의 나이로 고위 공무원에 위치에 있게 된 예를 말씀하셨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만드실 때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고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 세우기 위해 만드셨다. 나로 인해 세상이 좋은 세상으로 변하여 간다.
우리에게 선명한 Vision과 목적이 있어야 한다. 나의 마지막 삶의 모습을 바라보고 살아갈 때 과정과 목적을 세울 수 있다. 분명한 비전은 넘어져도 일어날 수 있고 방황 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Road Map을 말씀으로 세우고 나아갈 때 우리의 삶의 궁극적인 목적은 하나님의 나라가 이땅에 임하게 하는데 내가 그 한사람이 되는 것이다.
나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귀하고 존귀한 사람이다. 우리는 말씀으로 믿음으로 하나님의 방법으로 승리 할 수 있다고 말을 맺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