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소식
중보기도 용사의 밤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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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웹지기 | 댓글 0건 | 조회 7,093회 | 작성일 07-04-30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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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8일 토요일 은혜 기도원에서 기도용사의 밤을 갖게 되었다.
기도원에서 있게 된 기도 용사에 밤은 행사에는 교회의 지도자들과 중보기도 팀, 목자들, 그리고 기도를 사모하는 기도의 용사들로 약 300여명에 많은 은혜교회에 중보 기도자들이 모인 뜨거운 기도 모임 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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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보기도 전에 간절한 기도로 준비하는 한기홍 목사님 ◀


한기홍 목사님이 창세기 32장 24절에서 "야곱이 축복 받은 축복의 기도를 받자"라는 주제로 지도자가 기도할때 변화가 생기고 또 기도로 하나님의 나라를 구해야지 자신의 꿈을 기도하면 안된다는 말씀과 함께 지도자가 희생하고 지도자가 먼저 기도해야 하고 환란을 당하기 전에 기도해야 한다는 말씀을 증거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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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한 성도님의 간절한 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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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팀의 은혜로운 찬양◀


예배를 마친 후에 각 그룹별로 기도제목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고 곧바로 5수양관에 모여있던 중보기도 용사들은 기도원 정상을 향해 올라가 그곳에서도 말씀을 붙잡고 간절히 기도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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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전하는 한기홍 목사님◀



뜨거운 기도용사들에 기도에 바람도 잠잠했고 구름 사이로 나온 별 빛은 더욱 반짝이는 것 같았으며 하나님의 커다란 은혜가 기도 용사 한명 한명에게 임하는 시간을 경험하였습니다.
기도가 끝난 뒤 함께 찬양을 드리고 손에 손을 잡고 내려오는 길은 은혜교회의 중보 용사들의 기도 앞에는 어떤 장애물도 우리의 가는 길을 막을 수 없는 은혜 교회에 강한 군사임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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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양관을 가득메운 중보기도 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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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별로 모여서 서로 기도제목을 나누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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