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회 G-12 목회자 세미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웹지기 | 댓글 0건 | 조회 7,720회 | 작성일 07-05-01 13:31본문
- G12 세미나 둘째날 -
어제에 이어 김 삼성 목사님의 강의는 “G-12 교회의 영성”이란 제목으로 이틀째 날을 열었다.
사도 행전 2장 42-47절에 말씀인 초대 교회를 모델로 말씀의 영성, 기도의 영성, 경배의 영성, 전도의 영성, 소구룹의 영성을 말씀 하시면서, 영성은 성령의 음성에 적은 것에서부터 순종함으로 시작 되는 것이고 교회는 영성에 의해 자란다.
교회의 성장은 방법론이 아니고 영성이라고 강조 하셨다.
그리고 교회의 주일 예배는 그 교회의 창문과 같고, 분위기가 주도 한다고 한다.
그 분위기는 담임 목사님을 통해 전달 된다고 말씀하셨다.
김 목사님의 교회 주일예배는 한번에 보통4시간씩 드려 지고 있는데 찬양과 간증, 설교 말씀으로 이어지고 Encounter를 통해 주님의 만난 사람들의 간증을 통해 많은 성도들에게 기쁨과 전도의 도전을 주게 된다고 말씀하셨다.
또 G-12영성의 사역의 기초는 다음 세대에 전달, 즉 제자 양성이기 때문에 성장이 지속적으로 연결 되려면 G-12만으로 가능하다고 한다.
G-12 지도자의 기름부음이 제자들과 역는 역할을 하게 된다,
김목사님은 자신의 교회의 여러 G-12 제자들의 예를 들어 자신의 기름 부음이 그들에게 전해 진 것을 간증하셨다
영성의 기초는 성령의 현재적 임제를 통한 말씀의 체험이고 십자가의 부활의 신앙이라고 하셨다. 이러한 영성은 열망하는 자의 것이고, 임재의 훈련은 자기만의 시간을 만드는 것이라고 하셨다.
뒤 이어 5강의는G-12 교회의 제자 양육4단계 곧 전략에 대해 말씀 하셨다.
하나님은 우리를 부르시고 비전을 주시고, 또 비전을 이룰 수 있는 전략도 주신다.
이 비전을 하나인데 열방을 회복 하시는 것이다. 회복은 하나님의 창조의 원래의 모습으로 돌려 주시는 것이다.
이세상에서 사단이 이기지 못하는 곳은 교회 밖에 없다. 그래서 선교지에 교회를 세우는 것이 목표이고 그들을 제자화하는 교육이 필요하다 이것이 곧 전략이다.
교육의 방법은 단순, 집중,반복의 교육을 통해 그들이 의식화 되면 따라 온다고 말씀하신다.
효과적인 제자 양육의 4단계는 구원의 단계, 확립의 단계, 헌신의 단계, 사역에 단계 순으로 양육을 시키는 것이다라고 말씀하셨다.
그럼 이런 G-12가 이민 교회에 실제로 정착이 가능한지 비전 교회와 은혜교회 두 교회의 사례를 들어 보는 시간이 되었다
점심식사 후에 비전교회 이서 목사님과 이 수경 사모님이 비전교회가 실제 G-12로 전환하여 적용한 사례를 발표하셨는데, 먼저 이 사모님의 사례로 여성 지도자로써 G-12를 하게 된 동기와 역할 통해 제자를 만들고, 사역 속에서 하나님이 자신에게 기름 부으심으로 말미암아 이제는 비전을 가진 사모로써 자신의 하는 일과 제자들과 상호 의존 관계 속에 세계를 향해 복음의 일꾼으로 당당히 나아 갈수 있는 것을 간증하셨다.
교회가 G-12로의 변환을 통하여 사역의 역동성과 평신도 제자들의 헌신된 삶을 통하여 이제는 그 제자들과 끊을래야 끊을 수 없는 자신과 연결 된 삶이 된 것을 고백하셨다.
이어서 이서 목사님의 처음 개척교회를 이끌어가실 때의 고충과 자신이 혼자의 힘으로 한계를 느끼던 차에 G-12세미나를 통해 비전을 받고 자신이 하던 역할을 사모님과 분담하며 처음에는 힘이 들었지만 이제는 3년 반이란 세월이 지나가면서 G-12 사역이 뿌리를 내리게 되었고, 온 가족이 그리스도 안에서 진정한 행복을 누리며,
뿐만 아니라 사역에서도 세계를 품고 자신의 교회 뿐 아니라G-12를 하고자 하는 교회의 목사님 들을 도와 주고 멘토링을 받을 수 있는 Workshop를 이번 집회 후에 자신의 교회에서 갖게 된다고 하시면서.
이제는 큰 교회와 작은 교회가 모든 그리스도의 군사로 하나가 되어 하나님의 뜻의 성취를 위해 나아갈 것을 강조 하셨다.
또 하나의 사례로 은혜교회의 김 태규 목사님께서 은혜 교회의 G-12 전환 사례와 성도 양육 과정을 통해 평신도의 사역에 동참과 더불어 불신자들의 성령의 거듭남과
그들이 하나님을 만난 감격 속에 예배의 감격이 달라지고,
또Encounter와 Freedom을 통하여 주님을 만나고, 모든 얽매임에서 자유 함을 성도들이 이제는 지도자 양육을 통하여 지도자로 세워지는 과정과 간증을 하셨다.
우리 교회 뿐 아니라, 이제는 이런 성도 양육 과정이 설립 되지 않은 교회의 목사님들이 함께 참여 함으로 그들의 교회에도 성도 양육 과정을 정착 할 수 있도록 도와 주는 역할을 하게 된 여러 사례를 말씀 하셨다.
저녁 식사 후에 김 삼성 목사님의 “G-12 교회의 열방 제자화” 비전 강의를 통하여는
주님의 말씀에 성취를 위하여 일하시는 성령님이 끊임없이 활동하시며 지금도 복음의 서진을 계속 하심으로 이제는 모든 민족이 주께로 돌아오는 예언의 성취를 볼 수 있다고 말씀의 성취가 이루어지는 것을 성경 말씀을 찿아 가시면서 증거 하시고,
세속 역사는 하나님의 약속의 성취를 위하여 진행 되어 간다고 말씀 하셨다.
지금의 이라크 전쟁, 이란에 핵 위험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주권 안에서 주님이 그 민족을 하나님께 돌이키며 결국에는 이스라엘로 복음이 들어가면 주님이 오실 것이라고 하시면서 이제 많은 민족이 벌써 복음을 들었고 이런 추세로 간다면 빠른 시일에 복음이 온 민족에게 들려지고 주님의 재림의 약속은 이루어 질것이다.
김 목사님의 온 가족은 그 일을 위해 온 가족이 “백 투 예루살렘”의 비전을 가지고 향진 할 뿐아니라.
세계적인 중보자와 예언자 들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이 이제 실크로드에 큰 부흥이 일어나고 복음이 예루살렘으로 들어가는 길목에 있는 나라들이 하나님께로 돌아 오는 일을 위해 신학교와 개척 교회들이 세워지는 사례를 간증하셨다.
참으로 놀라운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느끼는 것과 같았다. 지금도 성령님은 끊임없이 주님을 따르고자 하는 이들을 통해 놀라운 비전과 일을 행하시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우리의 2세들이 이제 하나님의 비전을 받고 이제 세계를 향해 나아가야 할 때이고
그 비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G-12는 주님이 주신 마지막 카드 임을 실감케 하였다.
- G12 세미나 첫날 -
은혜교회 카작스탄 선교사시며, 그곳에서 실제로 G-12사역을 연구하시고, 적용하여 성공적으로 교회를 성장시키시고 지금은 G-12 중앙 아시아 대표로 계신 김 삼성 목사님과 은혜 교회에 담임 목사님이신 한 기홍 목사님이 강사로 하는 G-12목회자 세미나가 은혜교회 본당에서 열리게 되었다.
김 삼성 목사님은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라는 강의 제목을 가지고 첫 강의가 시작 되었다.
새 포도주의 시대는 예수님의 시대로부터 이다 , 예수님은 전통과 제도를 고집하며 종교 생활을 하던 유대민족에게 사람을 회복 시키시는 하나님의 임재 사역(치유, 축사, 이적과 기적)을 하셨다. 그와 같이 성령의 시대인 오늘날도 전통적인 사고방식에 묶여 있다면 성령의 새 일을 시작 할 수 없다고 하시면서 전통에서 벗어나려면 계시의 영이신 성령에 민감해야 한다고 성령이 여시는 새 시대의 사역을 강조 하셨다.
또 새 부대의 성도가 되려면 내 유익을 구하는 신앙에서 하나님의 뜻을 성취 하기 위해 자기 자신을 희생하는 성도가 되어야 하며.
교회적으로는 평신도가 사역하는 교회가 되어, 훈련된 평신도로 하여금 열방 회복을 위한 선교가 교회가 가진 최상의 목표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20세기는 성령의 시대였다, 1906년에 있었던 아주사 거리의 부흥운동으로 시작 하여 복음을 위한 대형 집회와 은사와 예언 운동이 일어나고, 1990년도부터 2006년까지는 신사도적인 운동이 펼쳐지고 있고, 12사도적 제자사역 안에서 통합된 평신도 제자운동이 되어지고 있다.
이런 관점을 교회의 담임 목사님은 직시하고 시대 적으로 하시는 성령님의 발맞추어 교회의 개혁에 필요와 평신도의 12제자화에 앞장 서야 한다고 하셨다.
2강의에서는 전통 교회와 셀 교회 G-12 교회를 비교 하고, 전통교회에서는 성령의 인도 하심을 따를 수 없고, 가족적인 셀의 형식으로는 영적 전쟁을 이길 수 없다, 그러기 때문에 모세가 이스라엘민족에 12지파를 세워 전쟁 군사의 형식으로 만든 것 (민:1:1-4)처럼 우리도 21세기의 마지막 추수를 위하여 12제자를 양성하는 G-12 체제를 갖추어야 한다.
12이란 숫자는 하나님의 나라의 통치의 숫자이다, 그러기에 예수님도 12제자를 세워 그 위에 교회에 세워지는 기초석을 만드셨다.
G-12는 멘토링을 통한 평신도 제자화이다. 멘토링 이란 제자들과 삶을 나누면서 근본적인 그들의 문제를 알고 성령의 임재 안에서 삶의 변화를 추구 하는 것이다. 성도의 삶 안에서 역사하시는 성령님을 체험 하면서 변화시키는 삶을 말한다. 예수님은 자신의 삶을 제자들과 나누면서 제자들을 열방으로 이끌어 사도적 사역을 하셨던 것 같이 이미 이시대에 허락 되어 진 사도적 기름을 믿음으로 사모하는 자에게 기름부음이 있다고 말씀 하쎴다.
3강의를 통해서 은혜교회 한 기홍 목사님은 받는 것과 배우는 것을 분별하라고 하시면서 배우는 자와 받는 자는 차이가 있다고 하면서 엘리야 선지자 시대에 많은 선지지망생이 있었으나 엘리사가 엘리야의 영감의 갑절을 받은 것을 예화로 들으시며, 이번 세미나를 통하여 말씀을 듣다가 하나님께 비전을 받고 은사와 능력을 받는 집회가 되기를 강조 하셨다.
또 자신의 목회 철학과 자신이 받은 비전의 성취를 위해 교회가 함께 나아가는 방향을 정하신 것을 말씀하시면서 모든 성공자의 공통점은 비전을 가진 사람들 이였고, 비전은 방향을 정해 주는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비전이 없는 사역은 방향이 없고 비전이 있으나 전략이 없으면 열매가 없다고 하셨다.
예수님이 왜 12명을 선택 하신 이유와 사도적 기본 7가지 원리를 설명하시면서 모든 사람은 잠재적 지도자이다 , 왜냐하면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았기 때문 이다.
또 모든 사람의 영혼을 구하고 잠재적인 지도자를 개발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 모든 동기가 사랑이 근본이 되어야만 한다고 강조 하셨다.
어제에 이어 김 삼성 목사님의 강의는 “G-12 교회의 영성”이란 제목으로 이틀째 날을 열었다.
사도 행전 2장 42-47절에 말씀인 초대 교회를 모델로 말씀의 영성, 기도의 영성, 경배의 영성, 전도의 영성, 소구룹의 영성을 말씀 하시면서, 영성은 성령의 음성에 적은 것에서부터 순종함으로 시작 되는 것이고 교회는 영성에 의해 자란다.
교회의 성장은 방법론이 아니고 영성이라고 강조 하셨다.
말씀을 전하시는 김삼성 목사님
그리고 교회의 주일 예배는 그 교회의 창문과 같고, 분위기가 주도 한다고 한다.
그 분위기는 담임 목사님을 통해 전달 된다고 말씀하셨다.
김 목사님의 교회 주일예배는 한번에 보통4시간씩 드려 지고 있는데 찬양과 간증, 설교 말씀으로 이어지고 Encounter를 통해 주님의 만난 사람들의 간증을 통해 많은 성도들에게 기쁨과 전도의 도전을 주게 된다고 말씀하셨다.
또 G-12영성의 사역의 기초는 다음 세대에 전달, 즉 제자 양성이기 때문에 성장이 지속적으로 연결 되려면 G-12만으로 가능하다고 한다.
G-12 지도자의 기름부음이 제자들과 역는 역할을 하게 된다,
김목사님은 자신의 교회의 여러 G-12 제자들의 예를 들어 자신의 기름 부음이 그들에게 전해 진 것을 간증하셨다
영성의 기초는 성령의 현재적 임제를 통한 말씀의 체험이고 십자가의 부활의 신앙이라고 하셨다. 이러한 영성은 열망하는 자의 것이고, 임재의 훈련은 자기만의 시간을 만드는 것이라고 하셨다.
뒤 이어 5강의는G-12 교회의 제자 양육4단계 곧 전략에 대해 말씀 하셨다.
하나님은 우리를 부르시고 비전을 주시고, 또 비전을 이룰 수 있는 전략도 주신다.
이 비전을 하나인데 열방을 회복 하시는 것이다. 회복은 하나님의 창조의 원래의 모습으로 돌려 주시는 것이다.
이세상에서 사단이 이기지 못하는 곳은 교회 밖에 없다. 그래서 선교지에 교회를 세우는 것이 목표이고 그들을 제자화하는 교육이 필요하다 이것이 곧 전략이다.
교육의 방법은 단순, 집중,반복의 교육을 통해 그들이 의식화 되면 따라 온다고 말씀하신다.
효과적인 제자 양육의 4단계는 구원의 단계, 확립의 단계, 헌신의 단계, 사역에 단계 순으로 양육을 시키는 것이다라고 말씀하셨다.
그럼 이런 G-12가 이민 교회에 실제로 정착이 가능한지 비전 교회와 은혜교회 두 교회의 사례를 들어 보는 시간이 되었다
점심식사 후에 비전교회 이서 목사님과 이 수경 사모님이 비전교회가 실제 G-12로 전환하여 적용한 사례를 발표하셨는데, 먼저 이 사모님의 사례로 여성 지도자로써 G-12를 하게 된 동기와 역할 통해 제자를 만들고, 사역 속에서 하나님이 자신에게 기름 부으심으로 말미암아 이제는 비전을 가진 사모로써 자신의 하는 일과 제자들과 상호 의존 관계 속에 세계를 향해 복음의 일꾼으로 당당히 나아 갈수 있는 것을 간증하셨다.
교회가 G-12로의 변환을 통하여 사역의 역동성과 평신도 제자들의 헌신된 삶을 통하여 이제는 그 제자들과 끊을래야 끊을 수 없는 자신과 연결 된 삶이 된 것을 고백하셨다.
이어서 이서 목사님의 처음 개척교회를 이끌어가실 때의 고충과 자신이 혼자의 힘으로 한계를 느끼던 차에 G-12세미나를 통해 비전을 받고 자신이 하던 역할을 사모님과 분담하며 처음에는 힘이 들었지만 이제는 3년 반이란 세월이 지나가면서 G-12 사역이 뿌리를 내리게 되었고, 온 가족이 그리스도 안에서 진정한 행복을 누리며,
뿐만 아니라 사역에서도 세계를 품고 자신의 교회 뿐 아니라G-12를 하고자 하는 교회의 목사님 들을 도와 주고 멘토링을 받을 수 있는 Workshop를 이번 집회 후에 자신의 교회에서 갖게 된다고 하시면서.
이제는 큰 교회와 작은 교회가 모든 그리스도의 군사로 하나가 되어 하나님의 뜻의 성취를 위해 나아갈 것을 강조 하셨다.
또 하나의 사례로 은혜교회의 김 태규 목사님께서 은혜 교회의 G-12 전환 사례와 성도 양육 과정을 통해 평신도의 사역에 동참과 더불어 불신자들의 성령의 거듭남과
그들이 하나님을 만난 감격 속에 예배의 감격이 달라지고,
또Encounter와 Freedom을 통하여 주님을 만나고, 모든 얽매임에서 자유 함을 성도들이 이제는 지도자 양육을 통하여 지도자로 세워지는 과정과 간증을 하셨다.
우리 교회 뿐 아니라, 이제는 이런 성도 양육 과정이 설립 되지 않은 교회의 목사님들이 함께 참여 함으로 그들의 교회에도 성도 양육 과정을 정착 할 수 있도록 도와 주는 역할을 하게 된 여러 사례를 말씀 하셨다.
저녁 식사 후에 김 삼성 목사님의 “G-12 교회의 열방 제자화” 비전 강의를 통하여는
주님의 말씀에 성취를 위하여 일하시는 성령님이 끊임없이 활동하시며 지금도 복음의 서진을 계속 하심으로 이제는 모든 민족이 주께로 돌아오는 예언의 성취를 볼 수 있다고 말씀의 성취가 이루어지는 것을 성경 말씀을 찿아 가시면서 증거 하시고,
세속 역사는 하나님의 약속의 성취를 위하여 진행 되어 간다고 말씀 하셨다.
지금의 이라크 전쟁, 이란에 핵 위험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주권 안에서 주님이 그 민족을 하나님께 돌이키며 결국에는 이스라엘로 복음이 들어가면 주님이 오실 것이라고 하시면서 이제 많은 민족이 벌써 복음을 들었고 이런 추세로 간다면 빠른 시일에 복음이 온 민족에게 들려지고 주님의 재림의 약속은 이루어 질것이다.
김 목사님의 온 가족은 그 일을 위해 온 가족이 “백 투 예루살렘”의 비전을 가지고 향진 할 뿐아니라.
세계적인 중보자와 예언자 들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이 이제 실크로드에 큰 부흥이 일어나고 복음이 예루살렘으로 들어가는 길목에 있는 나라들이 하나님께로 돌아 오는 일을 위해 신학교와 개척 교회들이 세워지는 사례를 간증하셨다.
참으로 놀라운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느끼는 것과 같았다. 지금도 성령님은 끊임없이 주님을 따르고자 하는 이들을 통해 놀라운 비전과 일을 행하시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우리의 2세들이 이제 하나님의 비전을 받고 이제 세계를 향해 나아가야 할 때이고
그 비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G-12는 주님이 주신 마지막 카드 임을 실감케 하였다.
- G12 세미나 첫날 -
은혜교회 카작스탄 선교사시며, 그곳에서 실제로 G-12사역을 연구하시고, 적용하여 성공적으로 교회를 성장시키시고 지금은 G-12 중앙 아시아 대표로 계신 김 삼성 목사님과 은혜 교회에 담임 목사님이신 한 기홍 목사님이 강사로 하는 G-12목회자 세미나가 은혜교회 본당에서 열리게 되었다.
김 삼성 목사님은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라는 강의 제목을 가지고 첫 강의가 시작 되었다.
새 포도주의 시대는 예수님의 시대로부터 이다 , 예수님은 전통과 제도를 고집하며 종교 생활을 하던 유대민족에게 사람을 회복 시키시는 하나님의 임재 사역(치유, 축사, 이적과 기적)을 하셨다. 그와 같이 성령의 시대인 오늘날도 전통적인 사고방식에 묶여 있다면 성령의 새 일을 시작 할 수 없다고 하시면서 전통에서 벗어나려면 계시의 영이신 성령에 민감해야 한다고 성령이 여시는 새 시대의 사역을 강조 하셨다.
말씀을 전하시는 한기홍 목사님
또 새 부대의 성도가 되려면 내 유익을 구하는 신앙에서 하나님의 뜻을 성취 하기 위해 자기 자신을 희생하는 성도가 되어야 하며.
교회적으로는 평신도가 사역하는 교회가 되어, 훈련된 평신도로 하여금 열방 회복을 위한 선교가 교회가 가진 최상의 목표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20세기는 성령의 시대였다, 1906년에 있었던 아주사 거리의 부흥운동으로 시작 하여 복음을 위한 대형 집회와 은사와 예언 운동이 일어나고, 1990년도부터 2006년까지는 신사도적인 운동이 펼쳐지고 있고, 12사도적 제자사역 안에서 통합된 평신도 제자운동이 되어지고 있다.
이런 관점을 교회의 담임 목사님은 직시하고 시대 적으로 하시는 성령님의 발맞추어 교회의 개혁에 필요와 평신도의 12제자화에 앞장 서야 한다고 하셨다.
찬양팀의 찬양
2강의에서는 전통 교회와 셀 교회 G-12 교회를 비교 하고, 전통교회에서는 성령의 인도 하심을 따를 수 없고, 가족적인 셀의 형식으로는 영적 전쟁을 이길 수 없다, 그러기 때문에 모세가 이스라엘민족에 12지파를 세워 전쟁 군사의 형식으로 만든 것 (민:1:1-4)처럼 우리도 21세기의 마지막 추수를 위하여 12제자를 양성하는 G-12 체제를 갖추어야 한다.
12이란 숫자는 하나님의 나라의 통치의 숫자이다, 그러기에 예수님도 12제자를 세워 그 위에 교회에 세워지는 기초석을 만드셨다.
G-12는 멘토링을 통한 평신도 제자화이다. 멘토링 이란 제자들과 삶을 나누면서 근본적인 그들의 문제를 알고 성령의 임재 안에서 삶의 변화를 추구 하는 것이다. 성도의 삶 안에서 역사하시는 성령님을 체험 하면서 변화시키는 삶을 말한다. 예수님은 자신의 삶을 제자들과 나누면서 제자들을 열방으로 이끌어 사도적 사역을 하셨던 것 같이 이미 이시대에 허락 되어 진 사도적 기름을 믿음으로 사모하는 자에게 기름부음이 있다고 말씀 하쎴다.
참석한 성도님의 기쁨의 찬양
3강의를 통해서 은혜교회 한 기홍 목사님은 받는 것과 배우는 것을 분별하라고 하시면서 배우는 자와 받는 자는 차이가 있다고 하면서 엘리야 선지자 시대에 많은 선지지망생이 있었으나 엘리사가 엘리야의 영감의 갑절을 받은 것을 예화로 들으시며, 이번 세미나를 통하여 말씀을 듣다가 하나님께 비전을 받고 은사와 능력을 받는 집회가 되기를 강조 하셨다.
또 자신의 목회 철학과 자신이 받은 비전의 성취를 위해 교회가 함께 나아가는 방향을 정하신 것을 말씀하시면서 모든 성공자의 공통점은 비전을 가진 사람들 이였고, 비전은 방향을 정해 주는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비전이 없는 사역은 방향이 없고 비전이 있으나 전략이 없으면 열매가 없다고 하셨다.
예수님이 왜 12명을 선택 하신 이유와 사도적 기본 7가지 원리를 설명하시면서 모든 사람은 잠재적 지도자이다 , 왜냐하면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았기 때문 이다.
또 모든 사람의 영혼을 구하고 잠재적인 지도자를 개발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 모든 동기가 사랑이 근본이 되어야만 한다고 강조 하셨다.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