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5 광복 62주년 기념 구국 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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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웹지기 | 댓글 0건 | 조회 7,194회 | 작성일 07-08-16 06:13본문
오늘 2007년 8월 14일에 O.C 교회협의회, O.C 기독교전도회 연합회의 주최와 O.C. 목사회가 후원하여 조국 광복 62주년을 축하하고 조국의 통일과 발전을 위하여 기도하는 구국 기도회를 본교회 성전에서 가졌습니다.
특히 이번 기도 모임에서는 은혜한인교회 담임 목사이신 한기홍 목사님이 사회를 맡으셔서 진행하였으며 O.C 목사회 엄영민 목사님의 대표기도로 예배를 시작하였고 박희민 목사(전 라성영락교회 담임)께서 갈라디아서 5장 1절을 말씀을 가지고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를 주제 말씀을 증거 하였습니다.
은혜로운 예배를 마치고 특별 기도 시간을 가졌으며 이 시간에는 특별히 조국의 현실과 영적각성을 위하여 윤성원목사(O.C. 교회협의회 이사장)인도로 기도의 시간을 가졌고 이어서 미국의 현실과 영적각성을 위하여 신원균 목사(O.C. 교회협의회 부회장)인도로 기도의 시간을 가졌으며 2세들의 교회 정착과 비젼을 위하여 또 지역교회의 부흥과 세계선교를 위하여 기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말씀을 전하는 박희민 목사님
특히 이번 기도 모임에서는 은혜한인교회 담임 목사이신 한기홍 목사님이 사회를 맡으셔서 진행하였으며 O.C 목사회 엄영민 목사님의 대표기도로 예배를 시작하였고 박희민 목사(전 라성영락교회 담임)께서 갈라디아서 5장 1절을 말씀을 가지고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를 주제 말씀을 증거 하였습니다.
한기홍목사님과 은혜교회 할렐루야 성가대
은혜로운 예배를 마치고 특별 기도 시간을 가졌으며 이 시간에는 특별히 조국의 현실과 영적각성을 위하여 윤성원목사(O.C. 교회협의회 이사장)인도로 기도의 시간을 가졌고 이어서 미국의 현실과 영적각성을 위하여 신원균 목사(O.C. 교회협의회 부회장)인도로 기도의 시간을 가졌으며 2세들의 교회 정착과 비젼을 위하여 또 지역교회의 부흥과 세계선교를 위하여 기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기도를 인도하는 모습
참석자 모두가 합심하여 기도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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