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세미나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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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웹지기 | 댓글 1건 | 조회 6,873회 | 작성일 07-11-09 15:05본문
Dear 아가방,
오빠, 2박3일동안 너무너무 좋은 시간 함께 해줘서 고마워요. 주님의 섭리 가운데 모이게 해주신 주님께 너무 감사드려요. 오빠도 같은 생각이지?
그 동안, 항상 오빠가 나에게 잘못을 한다고 생각했었어. 이해해 주지 못해서 싫은 소리 하고 화내고 그런다고…
하지만, 여기서 강의를 듣고 믿음으로 바로 서게 되니 그게 아니더라구. 나한테도 잘못이 있고 또 남자들의 특성상 다들 그런다는 것을 알았어요. 오빠 하나만이 아닌 모든 남자들이 그런다고 생각하니까, 또 남자와 여자는 다르니까 라고 생각하니까 마음도 훨씬 가볍고 쉽게 이해하게 되었어요…
미국이라는 낮선 땅에 오빠만 믿고 왔고 또 믿음으로 바로 서가는 오빠에게 시험을 줘서는 안된다는 생각에 오빠가 화를 내거나 또 다른 형태로 나에게 대화를 하자는 표현을 하면 나는 항상 이해하고 내가 참아야 한다는 생각에 그 대화를 거절 했던것 같아요. 머리로는 이해하면서 정작 마음으론 그렇지 못하면서 말이야…. 지금이라도 여자와 남자의 다른 점과 부부는 안 싸울수 없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주님 안에서 가정의 성장을 이룰수 있는 대화와 노력은 끊임없이 해야 할것 같아요 그치?
결혼생활 4개월 밖에 안됐지만 그동안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하는 좋은 시간이었던것 같아요. 앞으로도 꾸준하게 대화하고 사랑하고 서로 도우며 협력하여 주님 보시기에 좋은 부부가 되도록 기도해요.
그리고 우리 가정에 예배와 기도와 말씀이 끊이지 않고 앞으로 생길 우리 아이들을 주님 안에 바로 키울수 있게 지금부터 우리 부부가 노력하고 준비하는 신혼이 됐음 좋겠어요.
내가 오빠를 섬기며 밖에서도 다른 사람들이 오빠를 섬긴다고 했으니까 내가 가정에서 정말 헌신하고 섬기고 오빠보다 더 낮아 지는 아내가 될께요. 오빠는 우리 가정의 기둥이고 하나님의 축복의 통로인거 잊지 않았죠?
항상 기억하면서 주님안에 바로 서는 믿지 않는 사람에게 영향력을 끼치는 통로가 되어주세요. 나는 기도의 동역자, 섬기는 배필이 될수 있게 기도할께요. 같이 기도로 우리 가정을 예쁘게 가꿔가요. 사랑하고 또 사랑해요.
지혜로운 아내가 되길 기도하는
미진이가….
To 나의 사랑하는 아내 미진아…..
정말로 이 못난 오빠를 만나 믿고 사랑해 주고 그리고 결혼하여 이곳 미국땅까지 함께 와주어서 너무나 감사하고 고마워~
마음속으로 항상 이 마음 잊지않고 살아 가겠노라….
또 항상 눈물이 아닌 웃음만 가득하도록 해주며 살겠노라 다짐하고 또 다짐 했거늘…
항상 그건 기도와 바램보다는 순간의 감정과 욕심으로 인하여 웃음보다는 눈물을 많이 흘리게 한 이 오빠를 용서해 다오….
지금 이 순간, 이 시간 부터 오빠는 결단하고 주님 앞에서 약속을 할께~
어떠한 무슨일이 있던지 오빠는 항상 너의 입장에서 이해 하도록 할 것이고 그리고 항상 너의 편에서 행복의 울타리가 되도록 노력할께!
또한 그동안 내 입장과 나의 욕심으로 나한테 길들여 지게 하려고… 내 스타일로 바꾸려는 욕심때문에 반복됐던 잔소리, 또 화도 많이 내고 이러한 모든 것들이 이 시간, 이 순간 부터 없어졌다 믿어줘.
그리고 다른건 몰라도 항상 너를 사랑하는 마음 하나만으로 이 평생을 항상 함께하고 함께 걷겠다고 약속할께!
또 너만을 위해서 살아가는 희생할수 있는 남편이 될께~
그동안 흘린 눈물, 마음에 상처 한 순간에 묻어버릴 수 없겠지만 앞으로 살아가면서 그때의 그 슬프고 힘들었던 한 순간이 한때의 추억으로 느끼며 웃음으로 넘길수 있는 그런 날이 오게 해줄께~
아가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그리고 항상 오빠가 함께 해줘서 고맙고 감사해~
우리 앞으로 이렇게 평생 행복하게 살아가자 ~
I love you.
From 오빠가…..
오빠, 2박3일동안 너무너무 좋은 시간 함께 해줘서 고마워요. 주님의 섭리 가운데 모이게 해주신 주님께 너무 감사드려요. 오빠도 같은 생각이지?
그 동안, 항상 오빠가 나에게 잘못을 한다고 생각했었어. 이해해 주지 못해서 싫은 소리 하고 화내고 그런다고…
하지만, 여기서 강의를 듣고 믿음으로 바로 서게 되니 그게 아니더라구. 나한테도 잘못이 있고 또 남자들의 특성상 다들 그런다는 것을 알았어요. 오빠 하나만이 아닌 모든 남자들이 그런다고 생각하니까, 또 남자와 여자는 다르니까 라고 생각하니까 마음도 훨씬 가볍고 쉽게 이해하게 되었어요…
미국이라는 낮선 땅에 오빠만 믿고 왔고 또 믿음으로 바로 서가는 오빠에게 시험을 줘서는 안된다는 생각에 오빠가 화를 내거나 또 다른 형태로 나에게 대화를 하자는 표현을 하면 나는 항상 이해하고 내가 참아야 한다는 생각에 그 대화를 거절 했던것 같아요. 머리로는 이해하면서 정작 마음으론 그렇지 못하면서 말이야…. 지금이라도 여자와 남자의 다른 점과 부부는 안 싸울수 없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주님 안에서 가정의 성장을 이룰수 있는 대화와 노력은 끊임없이 해야 할것 같아요 그치?
결혼생활 4개월 밖에 안됐지만 그동안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하는 좋은 시간이었던것 같아요. 앞으로도 꾸준하게 대화하고 사랑하고 서로 도우며 협력하여 주님 보시기에 좋은 부부가 되도록 기도해요.
그리고 우리 가정에 예배와 기도와 말씀이 끊이지 않고 앞으로 생길 우리 아이들을 주님 안에 바로 키울수 있게 지금부터 우리 부부가 노력하고 준비하는 신혼이 됐음 좋겠어요.
내가 오빠를 섬기며 밖에서도 다른 사람들이 오빠를 섬긴다고 했으니까 내가 가정에서 정말 헌신하고 섬기고 오빠보다 더 낮아 지는 아내가 될께요. 오빠는 우리 가정의 기둥이고 하나님의 축복의 통로인거 잊지 않았죠?
항상 기억하면서 주님안에 바로 서는 믿지 않는 사람에게 영향력을 끼치는 통로가 되어주세요. 나는 기도의 동역자, 섬기는 배필이 될수 있게 기도할께요. 같이 기도로 우리 가정을 예쁘게 가꿔가요. 사랑하고 또 사랑해요.
지혜로운 아내가 되길 기도하는
미진이가….
부부세미나중 결혼식 의식을 마치고 한기홍 목사님과 함께
To 나의 사랑하는 아내 미진아…..
정말로 이 못난 오빠를 만나 믿고 사랑해 주고 그리고 결혼하여 이곳 미국땅까지 함께 와주어서 너무나 감사하고 고마워~
마음속으로 항상 이 마음 잊지않고 살아 가겠노라….
또 항상 눈물이 아닌 웃음만 가득하도록 해주며 살겠노라 다짐하고 또 다짐 했거늘…
항상 그건 기도와 바램보다는 순간의 감정과 욕심으로 인하여 웃음보다는 눈물을 많이 흘리게 한 이 오빠를 용서해 다오….
지금 이 순간, 이 시간 부터 오빠는 결단하고 주님 앞에서 약속을 할께~
어떠한 무슨일이 있던지 오빠는 항상 너의 입장에서 이해 하도록 할 것이고 그리고 항상 너의 편에서 행복의 울타리가 되도록 노력할께!
또한 그동안 내 입장과 나의 욕심으로 나한테 길들여 지게 하려고… 내 스타일로 바꾸려는 욕심때문에 반복됐던 잔소리, 또 화도 많이 내고 이러한 모든 것들이 이 시간, 이 순간 부터 없어졌다 믿어줘.
그리고 다른건 몰라도 항상 너를 사랑하는 마음 하나만으로 이 평생을 항상 함께하고 함께 걷겠다고 약속할께!
또 너만을 위해서 살아가는 희생할수 있는 남편이 될께~
그동안 흘린 눈물, 마음에 상처 한 순간에 묻어버릴 수 없겠지만 앞으로 살아가면서 그때의 그 슬프고 힘들었던 한 순간이 한때의 추억으로 느끼며 웃음으로 넘길수 있는 그런 날이 오게 해줄께~
아가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그리고 항상 오빠가 함께 해줘서 고맙고 감사해~
우리 앞으로 이렇게 평생 행복하게 살아가자 ~
I love you.
From 오빠가…..
부부세미나 결혼의식 중에서
댓글목록
hope님의 댓글
hope 작성일부부교실이 언제 또 있는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