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감사절 유학생 초청 디너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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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웹지기 | 댓글 0건 | 조회 6,920회 | 작성일 07-11-24 09:33본문
제 4차 추수 감사절 유학생 디너 파티
올해로 네 번째 맞는 유학생 초청 디너 파티를 은혜교회 본당에서 하게 되었다.
주님의 마음을 가지고 가족들과 떨어져 미국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을 위해 그들을 위로하고 용기를 주며, 그리스도를 전하기 위하여 준비된 디너 파티는 은혜교인들의 정성어린 준비와 또 해가 거듭 됨에 따라 더욱 풍성해진 경품들을 가지고 이곳에서 힘들고 외로운 유학생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전해 주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
이번 행사는 청년부가 안내를 맡았고, 구룹16이 봉사를 맡아 Table 80개에 약 700명의 유학생과 가족들이 초대 되어 치루어진 성대한 잔치였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아름다운 추수 감사절을 지내면서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를 외로운 이웃을 돌보고 그들이 주님 안에서 기쁨을 가지게 되는 즐거운 디너 파티였다
그룹 16이 며칠 전부터 저녁 늦은 시간 까지 유학생들에게 줄 선물을 포장하고 당일에는 여전도 회원 들과 함께 음식을 서브하느라 온 구룹원 들이 추수 감사절을 교회에서 이웃을 섬기며 보내는 모습은 참으로 아름다운 모습 이였다.
수고 하고 애쓴 보람이 있어 아름다운 장식과 맛있는 음식, 그리고 푸짐한 경품, 철저하게 기획하고 준비 된 순서는 3시간이 넘는 시간에도 지루한 줄 모르고 지나게 되었다.
몇 사람에 유학생을 만나 이곳에 오게 된 경위를 물어보고 그들의 이야기를 듣게 되었는데
어떤 유학생은 미국에 온지 4년이 되었는데, 첫 해 은혜교회에서 하는 유학생 디너 파티에 와서 주님을 영접하고 교회를 다니게 되었고 이제 까지 은혜 생활을 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나 지금은 타주에서 공부를 하고 있어 외로워 이곳에 다니려 왔다가 친구와 함께 다시 오게 되었다고 한다.
또 어떤 유학생은 온지 일년 되는 학생인데 Home stay 하고 있는데 제일 불편한 것이 음식을 먹는 것이라 고충을 털어 놓는다,
또 어떤 가족은 온지 두 달 밖에 되지 않은 선교사님 가족으로 선교지를 떠나가기 전 이곳에서 두 아이가 학교를 다니며 언어와 환경에 적응을 위해 교육 시키고 있는데. 이런 파티에 오게 되어 기쁘다고
어린이들을 위한 인형극도 올해 하게 되었고 ,
담임 목사님 이신 한기홍 목사님은 마태복음 11장 28절에 말씀을 전하시면서 자신도 이곳에 유학생으로 오셔서 힘들고 어려운 시절을 보내기도 하셨지만, 불교 가정에서 태어난 목사님은 유학생 시절에 예수를 믿게 되어 행복한 사람이 되었다고 하셨다.
또 사람들은 행복하기 위해 공부도 하고 성공을 하지만 그것으로만은 행복하지 못하다고 하시면서 진정한 행복은 그리스도 예수를 영접하고 그분과 함께 사는 삶이라고 말씀을 전하시면서 만약 유학생 중에 예수님을 알지 못했던 사람이 있다면 오늘 예수를 영접하고 성공된 삶을 살기를 권면 하시면서 예수를 영접 하기를 원하시는 분을 초청하였더니 유학생과 함께 온 가족들 중에 예수를 믿고자 결단하는 이들을 있어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갖는 귀한 순서도 있었다.
특별히 올해 은혜교회 추수감사절 감사 헌금을 이곳에 유학 와서 공부하는 이들 중에 28명을 선정하여 장학금을 지불하게 되어 그들에게 더욱 힘이 되었다.
말씀을 전하신 후에 게임을 통하여 경품을 주는 시간에는 모인 모든 사람이 동심으로 돌아가 게임과 큐즈를 풀면서 아주 재미 있고 흥분 된 시간을 갖게 되었는데
갖가지 도네션으로 들어온 많은 상품과 식당 , 커피 티켓, 교통 학교, 스모그 체크, 치과 방문과 하와이,한국 가는 비행기 표 까지 다양한 상품이 돌아가는 유학생들 품에 안기워 졌고, 특별히 한국 비행기 표는 두 분에 신학생이 받게 되었다.
많은 젊은 이들은 문화가 틀린 이곳에서 와서 적응하랴 공부하랴 고생을 하면서 특히 부모를 떠나 있어 방황하는 유학생들도 많다는 이야기는 흔히 우리 주위에서 듣고 있다,
세계가 국제화 시대가 되면서 더 큰 세계를 향해 가고자 하는 젊은 이들이 꿈이 자칫 외로움으로 인해 잘못 된 길로 갈수 있는데 이런 작은 행사를 통하여 교회가 우리 젊은이들을 품고 그들“?복음을 전하므로 인생에 큰 전환점이 된다면 이 얼마나 보람 된 행사 인가 생각 한다.
또 해가 거듭 될수록 많은 인원에 유학생들이 몰려 옴으로 올해는 성전이 좁다는 생각이 들었다 .
그러나 내년에는 넒은 비전 센터에서 더 멋진 감사와 복음이 전해지는 행사가 될 것 을 바라본다.
글. 김희숙 기자
올해로 네 번째 맞는 유학생 초청 디너 파티를 은혜교회 본당에서 하게 되었다.
주님의 마음을 가지고 가족들과 떨어져 미국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을 위해 그들을 위로하고 용기를 주며, 그리스도를 전하기 위하여 준비된 디너 파티는 은혜교인들의 정성어린 준비와 또 해가 거듭 됨에 따라 더욱 풍성해진 경품들을 가지고 이곳에서 힘들고 외로운 유학생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전해 주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
이번 행사는 청년부가 안내를 맡았고, 구룹16이 봉사를 맡아 Table 80개에 약 700명의 유학생과 가족들이 초대 되어 치루어진 성대한 잔치였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아름다운 추수 감사절을 지내면서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를 외로운 이웃을 돌보고 그들이 주님 안에서 기쁨을 가지게 되는 즐거운 디너 파티였다
그룹 16이 며칠 전부터 저녁 늦은 시간 까지 유학생들에게 줄 선물을 포장하고 당일에는 여전도 회원 들과 함께 음식을 서브하느라 온 구룹원 들이 추수 감사절을 교회에서 이웃을 섬기며 보내는 모습은 참으로 아름다운 모습 이였다.
수고 하고 애쓴 보람이 있어 아름다운 장식과 맛있는 음식, 그리고 푸짐한 경품, 철저하게 기획하고 준비 된 순서는 3시간이 넘는 시간에도 지루한 줄 모르고 지나게 되었다.
몇 사람에 유학생을 만나 이곳에 오게 된 경위를 물어보고 그들의 이야기를 듣게 되었는데
어떤 유학생은 미국에 온지 4년이 되었는데, 첫 해 은혜교회에서 하는 유학생 디너 파티에 와서 주님을 영접하고 교회를 다니게 되었고 이제 까지 은혜 생활을 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나 지금은 타주에서 공부를 하고 있어 외로워 이곳에 다니려 왔다가 친구와 함께 다시 오게 되었다고 한다.
또 어떤 유학생은 온지 일년 되는 학생인데 Home stay 하고 있는데 제일 불편한 것이 음식을 먹는 것이라 고충을 털어 놓는다,
또 어떤 가족은 온지 두 달 밖에 되지 않은 선교사님 가족으로 선교지를 떠나가기 전 이곳에서 두 아이가 학교를 다니며 언어와 환경에 적응을 위해 교육 시키고 있는데. 이런 파티에 오게 되어 기쁘다고
어린이들을 위한 인형극도 올해 하게 되었고 ,
담임 목사님 이신 한기홍 목사님은 마태복음 11장 28절에 말씀을 전하시면서 자신도 이곳에 유학생으로 오셔서 힘들고 어려운 시절을 보내기도 하셨지만, 불교 가정에서 태어난 목사님은 유학생 시절에 예수를 믿게 되어 행복한 사람이 되었다고 하셨다.
또 사람들은 행복하기 위해 공부도 하고 성공을 하지만 그것으로만은 행복하지 못하다고 하시면서 진정한 행복은 그리스도 예수를 영접하고 그분과 함께 사는 삶이라고 말씀을 전하시면서 만약 유학생 중에 예수님을 알지 못했던 사람이 있다면 오늘 예수를 영접하고 성공된 삶을 살기를 권면 하시면서 예수를 영접 하기를 원하시는 분을 초청하였더니 유학생과 함께 온 가족들 중에 예수를 믿고자 결단하는 이들을 있어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갖는 귀한 순서도 있었다.
특별히 올해 은혜교회 추수감사절 감사 헌금을 이곳에 유학 와서 공부하는 이들 중에 28명을 선정하여 장학금을 지불하게 되어 그들에게 더욱 힘이 되었다.
말씀을 전하신 후에 게임을 통하여 경품을 주는 시간에는 모인 모든 사람이 동심으로 돌아가 게임과 큐즈를 풀면서 아주 재미 있고 흥분 된 시간을 갖게 되었는데
갖가지 도네션으로 들어온 많은 상품과 식당 , 커피 티켓, 교통 학교, 스모그 체크, 치과 방문과 하와이,한국 가는 비행기 표 까지 다양한 상품이 돌아가는 유학생들 품에 안기워 졌고, 특별히 한국 비행기 표는 두 분에 신학생이 받게 되었다.
많은 젊은 이들은 문화가 틀린 이곳에서 와서 적응하랴 공부하랴 고생을 하면서 특히 부모를 떠나 있어 방황하는 유학생들도 많다는 이야기는 흔히 우리 주위에서 듣고 있다,
세계가 국제화 시대가 되면서 더 큰 세계를 향해 가고자 하는 젊은 이들이 꿈이 자칫 외로움으로 인해 잘못 된 길로 갈수 있는데 이런 작은 행사를 통하여 교회가 우리 젊은이들을 품고 그들“?복음을 전하므로 인생에 큰 전환점이 된다면 이 얼마나 보람 된 행사 인가 생각 한다.
또 해가 거듭 될수록 많은 인원에 유학생들이 몰려 옴으로 올해는 성전이 좁다는 생각이 들었다 .
그러나 내년에는 넒은 비전 센터에서 더 멋진 감사와 복음이 전해지는 행사가 될 것 을 바라본다.
글. 김희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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