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 자녀들을 위한 위로 및 장학금 증정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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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웹지기 | 댓글 0건 | 조회 6,662회 | 작성일 07-12-16 03:57본문
2007년 12월 14일 금요일 저녁 6시에 본교회 WMC 지하식당에서는 올한해를 마무리 하며 선교지에 파송되어서 우리대신 현지 선교를 하시는 선교사님들의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장학금 증정과 위로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한기홍 목사님과 선교부 장로님들 40여명이 참석하여 진행되었습니다.
오늘 이번 행사의 의의는 선교사 자녀들을 위로하고 격려와 함께 은혜교회 파송선교사 자녀로서 아직 결혼 하지 않은 자녀들을 대상으로 총 6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였습니다.
또한 선교사 자녀들이 대를 이어서 주님의 제자의 증인으로서 주님의 지상명령을 잘 수행 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참석하신 선교사들을 위해 수고하심에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녁 식사중에는 남미에서 선교하신 김태원 목사님이 선교사로 파송당시와 선교지에서 생활 할때 김태원 목사님과 자녀들과의 관계를 어떻게 유지하였고 목사님이 어떤 심정이었던지를 참석한 선교사 자녀들에게 간증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석한 선교사 자녀들이 선교지에서 우리를 대신하여 선교하는 부모님을 좀더 이해하고 좀더 적극적으로 부모님을 후원 하는 후원자가 될수 있도록 다짐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선교사 자녀들에게 권면의 말씀을 전하는 한기홍 목사님
오늘 이번 행사의 의의는 선교사 자녀들을 위로하고 격려와 함께 은혜교회 파송선교사 자녀로서 아직 결혼 하지 않은 자녀들을 대상으로 총 6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였습니다.
선교사 자녀 장학금 전달
또한 선교사 자녀들이 대를 이어서 주님의 제자의 증인으로서 주님의 지상명령을 잘 수행 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참석하신 선교사들을 위해 수고하심에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석자들아 한자리에 모여서
저녁 식사중에는 남미에서 선교하신 김태원 목사님이 선교사로 파송당시와 선교지에서 생활 할때 김태원 목사님과 자녀들과의 관계를 어떻게 유지하였고 목사님이 어떤 심정이었던지를 참석한 선교사 자녀들에게 간증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참석한 선교사 자녀들이 선교지에서 우리를 대신하여 선교하는 부모님을 좀더 이해하고 좀더 적극적으로 부모님을 후원 하는 후원자가 될수 있도록 다짐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손에 손 잡고 선교지에서 수고하는 선교사님들을 위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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