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소식
전체 부서장 회의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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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웹지기 | 댓글 0건 | 조회 6,957회 | 작성일 08-12-02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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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1월 30일 주일예배 오후 6시에 본교회 전체 부서에서 봉사하시는 부서장 및 부서원들이 모여서 한해를 마무리하며 또 오는 한해를 준비하고 마무리되지 못한 새성전을 위한 사역 계획을 다시한번 짚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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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오늘은 새성전 건축을 담당하고 있고 건축국 국장이신 강충원 장로님이 지금까지 진행된 건축 현황과 앞으로 남은 일정을 프로젝트와 설계도면 그리고 사진을 통해 자세히 설명을 해주어서 참석한 모든 성도님들이 이를 듣고 또 성전 건축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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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기홍 목사님께서는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직분을 주시고 은사를 주시는 것은 첫째 성도를 온전케 하며, 둘째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셋째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게 하는 것이다. 이 세가지는 건강한 교회를 세우는 위한 것이고, 부서가 활발히 움직일 수 있도록 국장과 부서장들이 기도해야 한다, 또한 하나님이 선물로 주신 새성전이 완성되었다고 생각하고 2009년 1월 부터는 부서마다 준비하여야 한다고 권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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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자기 부서의 일 뿐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성공을 시켜야 한다, 우리부서로 활동으로 인해 다른 부서가 잘 되어져야 한다고 말씀을 전하셨다.
말씀 후에 각 Table마다 의논할 시간을 주시고 진지한 의논들이 오가고 또 더 시간을 요하는 Table은 더 시간을 갖고 상의하기를 권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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