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추수감사절 특별 새벽 부흥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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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웹지기 | 댓글 0건 | 조회 7,352회 | 작성일 09-11-18 00:10본문
올해 추수감사절을 맞이하며 드리는 특별새벽 부흥회는 각별하다.
한목사님께서 지난 주일 사랑의 편지에서 말씀 하신 것처럼 미국에 추수감사절이 세워진 유래가 청교도들이 미국 땅에 정착하여 가장 어려운 시기에 전심으로 하나님께 감사를 선포하며 감사절을 지낸것 처럼 은혜교회 성도들은 올 한해 어려운 상황 가운데서도 믿음을 가지고 주님께 최상의 감사를드리는 추수감사절특별 부흥 집회를 갖게 된것이다.
추사감사절 새벽찬양을 드리는 모습
“감사는 삶에 행복을 주는 능력이 있다”고 말씀하시면서 감사할 것이 있어야 감사한다는마음은 감사할 수 없다 그러나 생각을 바꾸면 감사할 수 있다고 말씀을 하셨다.
일본에 어떤 성공한 사람은 자신이 가난 했던 것을 감사하고, 자신이 건강하지못해 늘 운동을 했던것에 감사하고 못 배운것에 감사해서 늘 만나는 사람마다 자신의 스승으로 삼아 그 사람에 삶에 능력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말씀 전하시는 한기홍 목사님
감사 할 때 행복한 삶을 살게 되는데 감사 하면 삶의 시각이 변화하고, 감사는 삶에 만족을 주고 ,건강을 준다, 자기자신도 행복하고 만나는 사람에게 기쁨을 주며 관계를 아름답게 만든다.
모든일에 감사하라 원망하고 불평하는사람과 사귀지 말라 감사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전하셨다.
감사의 기도를 드리는 성도님
둘째날은 “감사는 풍성함을 창조하는능력”이라는 제목으로말씀하셨는데. 삼상 2장 21절에 한나는 사무엘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드림으로 아들과 딸을 더주신것과 같이 감사는 더 풍성한 삶을 누릴수 있다.
감사는 마음에 풍성함을 누릴수 있고,사랑에 풍성함을 누릴 수 있는데 사람의 풍성함은 감사 할 때 누릴수 있다. 또한 감사는 환경에 풍부함을 누릴수 있다 예수님은 어린아이가 드린 오병이어에 감사 함으로 그곳에 모인모든 사람이 배불리 먹을수 있었다 감사가 끊어지면 기적이 없다고 하셨다.
할렐루야 성가대의 찬양
세째날은 “감사는 자유케하는 능력이 있다”고 말씀하셨다.
감사할 때 우리의 묶임이 풀어진다. 우리의 삶이 실제적으로 옥에 있지않아도 감옥에 갇혀 살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감사는 그 모든 묶임에서 풀려나게하는 능력이 있다.
감사는 불평과 원망의 감옥에서 자유함을 준다, 슬픔과 어둠의 권세에서 자유함을 준다, 절망과 두려움에서 자유함을 준다. 분노와 지병에서 자유함을 준다고 전하셨다
<글. 김희숙전도사>
감사의 말씀을 전하시는 한기홍 목사님
주님께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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