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홍 담임목사님이 중보기도 용사의 밤 집회를 인도하고 있다

은혜한인교회의 실질적 리더인 23개 그룹 리더와 목자들이 1월 26일 비젼센터(VC) 본당에서 모여 교회 부흥과 세계 선교 완성의 의지를 다지는 집회를 가졌다. 이름하여 중보기도 용사의 밤.

한기홍 목사님이 단상에서 무릎을 꿇고 기도하고 있다

한기홍 담임목사님의 말씀에 이어 참석자들은 손을 잡고 띠를 만들어 본당 벽을 따라 둘러 선 뒤 모든 교인들의 성령 충만한 신앙 생활과 폭발적인 교회 부흥의 축복을 간구하는 기도를 드렸다

전혜숙 목사님이 중보기도 제목을 소개하고 있다

한기홍 목사님의 인도로 중보기도 용사들이 본당 벽을 짚고 중보기도하고 있다

단상에서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 한기홍 목사님

하나님의 은혜를 간구하며 기도하는 중보기도 용사들

시간이 흐를수록 은혜가 가득한 본당에서 한 목사님이 기도를 인도하고 있다

인간 띠를 이루어 합심 기도하는 참석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