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오직예수, 한방향 인생이 되자”를 향한 중보기도용사의 밤 및 목자부흥의 밤이 1월25일 본당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한기홍목사님의 “하나님의 보좌를 움직이는 기도의 용사”의 멧세지를 통해서 참석한 모든 기도용사및 목자들은 다시 한번 기도의 사람으로 설것을 다짐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한기홍목사님의 말씀 인도

기도는 육신과 싸워 이기는 것에서 비롯되며 기도에는 시간을 드림과 노동과 같은 수고가 필요하며 오직 기도를 통하여 영적지도자로서, 세상에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 갈 수 있다는 한기홍목사님의 말씀은 기도용사와 목자들에게 어떻게 기도할 것인가에 대한 올바른 지침과 기도의 사명감을 다시금 일깨워주는 귀중한 교훈이 되었습니다.

각 그룹별 목자님들의 합심기도

각구룹별로 중보기도하는 시간과 구룹별 리더를 위한 합심기도, 한기홍목사님을 위한 중보기도 시간은 “중보기도용사의 밤 및 목자 부흥의 밤”을 통해서 더욱 귀하고 값진 기도의 잔치가 되었습니다. 영혼의 호흡과도 같은 기도를 통해서 늘 하나님께 가까이 다가가며 그의 음성을 듣기를 힘쓰는 은혜교회는 언제나 이러한 귀한 잔치에 있기에 영적으로 풍성하며 축복이 가득합니다.

한기홍 목사님의 중보기도 인도

각 그룹별로 나누어 중보기도하는 모습

중보기도 용사들이 함께 모여 중보기도

중보기도 용사들의 합심기도

각 그룹별 그룹 리더를 위한 중보기도의 시간

각 그룹별 그룹 리더를 위한 중보기도의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