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교회 분가식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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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웹지기 | 댓글 0건 | 조회 6,618회 | 작성일 12-02-24 04:24본문
3부예배 분가식
2012년 2월 19일 3부 예배에 2012년 처음으로 가정교회 분가식이 있었습니다.
오늘 분가식에는 그룹 1 예소예사 (김석희, 김기희 집사)에서 예수님 기쁨 (채승민 집사)로 분가 하였고
그룹 2 신망애 (정태호 안수집사, 정은주 집사) 에서 야곱의 우물가 (김켈빈, 김기숙 집사)로 분가 하였고
그룹 5 꿈을 이루는 (김형진 김미선 집사) 에서 소망의 중심 (임수환, 임지영 집사)로 분가 하였고
가정교회 목자에게 목자 임명식
그룹 8 나의 백성 (김성웅 장로, 김지수 집사) 에서 축복의 네비게이션 (백창현, 백현화 집사)로 분가하였고 그룹 8 은혜 등대지기 (김영수 안수집사, 김옥빈 권사)에서 에서 바다천사 (정원태, 장영애 집사)로 분가하였고 그룹 9 돕는손 (최윤정 안수집사, 최인숙 집사)에서 사랑의 돕는손 (김관식, 김상남 집사) 으로 분가하였고 그룹 11 마르지 않는 샘 (라병원 안수집사, 라연희 집사)에서 영생의 샘 (김스캇, 김수잔 집사)로 분가 하였고 그룹 13 샬롬 (유병하 장로, 유덕원 집사)에서 샘물 (유병원 안수집사, 유지순 집사)로 분가였고
그룹 14 에서는 말씀의 동산 (최미옥 집사)가 목자로 임명되었습니다.
오늘 G-12 지도자패 수상자는 G8 김영수 안수집사, G13 유병하 장로 입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가정교회 목자에게 축복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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