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도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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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웹지기 | 댓글 0건 | 조회 7,046회 | 작성일 13-05-10 21:29본문
은혜한인교회에서는 5월8일 어버이날을 맞아 70세 이상 되신 어르신들을 모시고 경조국 주체로 비젼센터에 위치한 웨딩홀에서 한기홍목사님의 인도하에 먼저 예배를 드리고 친교실에서 오찬과 어버이날 특별공연 효도잔치를 갖었습니다. 200여명이 넘는 어르신들이 오셔서 은혜의 말씀을 듣고 효도잔치를 통하여 흥겹고 은혜로운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효도잔치에는 특별순서로 박영애권사님과 고전무용팀이 한복을 입고 정겨운 음악과 찬양에 맞추어 춤을 출때는 기쁨과 감동이 더하였고, 각 구룹에서 오신 섬김이들이 “어머니의 은혜”를 합창하는 시간에는 참석한 모든 이들에게 더없는 위로와 격려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루디아선교회에서는 평소에 준비한 고전무용을 더불어 공연하는 시간을 갖었으며 찬양과 더불어 흥겨운 고전가락과 CCM등을 아름답고 우아하게 춤으로 연출하며 참석한 모든이에게 우렁찬 박수를 받았습니다. 인간문화재인, 지윤자선생님께서는 가야금을 연주하는 시간이 있었고 한국의 고전음악을 감상하는 참석자들은 고전과 현대의 곡및 찬양을 들으며 더없이 은혜로운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마지막 순서로는 정창균목사님이 섹소폰 세개를 동시에 연주하는 시간을 갖었는데 신명나고도 경이로운 연주는 모든 참석한 사람들의 앵콜을 받았고, 참석한 모든 어르신들은 교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식사와 선물을 받으시고 마음에 기쁨과 감사가 더하는 어버이날 행사가 되었습니다.
효도잔치에는 특별순서로 박영애권사님과 고전무용팀이 한복을 입고 정겨운 음악과 찬양에 맞추어 춤을 출때는 기쁨과 감동이 더하였고, 각 구룹에서 오신 섬김이들이 “어머니의 은혜”를 합창하는 시간에는 참석한 모든 이들에게 더없는 위로와 격려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루디아선교회에서는 평소에 준비한 고전무용을 더불어 공연하는 시간을 갖었으며 찬양과 더불어 흥겨운 고전가락과 CCM등을 아름답고 우아하게 춤으로 연출하며 참석한 모든이에게 우렁찬 박수를 받았습니다. 인간문화재인, 지윤자선생님께서는 가야금을 연주하는 시간이 있었고 한국의 고전음악을 감상하는 참석자들은 고전과 현대의 곡및 찬양을 들으며 더없이 은혜로운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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