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준호집사님의 찬양, 간증 집회가 은혜한인교회 본당 비젼센터에서 8월30일 저녁7:30분에 있었습니다. 하나님을 만난 이후에 변화 받은 삶을 간증하시고 연기자로 하나님께 쓰임받게 되는 삶을 간증하시면서, 이전에 하나님을 알지 못할 때는 기독교인들이 왜 죽어야 되는지 알지 못하였지만, 복음을 깨닫고는 주안에서 죽는 것이 곧 사는 것이라는 진리를 깨닫게 되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을 알기전에는 세상 사람들과 다름 없이 세상속에서 살다가 이제는 예수님을 안 뒤에 변화된 모습으로 어렵고 힘든 이들을 찿아 복음을 전하는 자로 쓰임받게 된 자신을 소개하면서 소외된 이들을 돌아보고 병든자들을 치유하는 집회를 다니며 하나님께서 자신을 써주심을 감사하는 간증을 나눠주셨습니다.

무더운 여름, 허준호집사님의 간증을 듣기 위해 은혜교회 성도들뿐 아니라 외부에서도 많이 참석하셔서 간증메세지와 찬양의 귀한 시간을 갖었으며 허준호집사님을 만난 하나님께서 참석한 모든 성도들과 처음 교회 참석한 모든 사람들을 만나 주시고 복음을 위해서 사용해 주실것을 믿음며 기도하는 시간을 갖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