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랏 TD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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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웹지기 | 댓글 0건 | 조회 5,836회 | 작성일 14-05-28 14:10본문
알메니아에서 보내는 두번째 선교 소식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혜와 예정가운데 드디어 예레반에서 TD가 시작되었습니다. 도착해서 뜨겁게 기도하는 가운데 성령님께서 SL 한기홍 목사님에게 큰 감동을 주셔서 TD 명칭을 “그루지아 TD”에서 “아라랏 TD ”로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이곳에 도착해서 느끼게 되는 것은 아라랏산의 그 상징적인 의미와 중요성입니다. 아라랏산은 지리적으로 터키, 이란, 알메니아의 접경에 위치하고 있어 앞으로 중동 선교의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는 가장 적당한 곳이며, 성경에 노아의 방주의 멈춘 곳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또한 현지인들에게 물어보니 “아라랏” 이라는 이름은 “후손들의 산” (the Mountain of Descendant)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것이 바로 노아의 방주가 아라랏산에 멈춰 그곳에서 부터 노아의 자손들이 번성한 사실을 입증하는 증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라랏산”과 한국민요 “아리랑고개”가 혹시 무슨 연관이 있는지는 좀더 조사를 해볼 참입니다. ㅎㅎㅎ
TD가 열리고 있는 예레반은 알메니아의 수도로 오래 기독교 전통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사람들 인상도 좋고, 영적인 분위기가 건강한 느낌을 받습니다. 오늘부터 시작된 TD에는 42명의 캔디데이트가 그루지아, 체친공화국, 알메니아 그리고 이란등에서 아주 다양하게 참석했고, 팀맴버들은 볼고그라드, 알메니아 그리고 미국팀등 모두 64명이 섬기고 있습니다. 출발하기 전까지 아무것도 정해진 것이 없어 초초한 마음으로(?) 기도했던 그 숫자와 거의 일치합니다. 할렐루야!
다양한 곳에서 팀맴버들이 모였음에도 불구하고 첫날부터 모든 순서 순서가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예감이 정말 좋습니다.^^ 이번 티디를 통해서 주님께서 이루실 모든 일들 생각하니 벌써부터 가슴이 뜁니다. 내일부터는 본격적으로 프로그램들이 시작됩니다. 아라랏 티디 제1기를 위해서 지속적인 중보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야 루블류 바스 브 크리스타!
1. SL 한기홍 목사님 / 조익현 선교사님 / 렉터 이규성 집사님 / 총무 박유진 집사님 /팀인솔 김대규 장로님등 영육간의 강건함을 위해서…
2. 참석한 모든 캔디데이트들이 성령충만, 은혜충만 받기 위해서…
3. 아라랏 TD 제1기를 기점으로 중동선교의 새로운 교두보가 마련될 수 있도록…
4. 이곳에 참석한 모든 현지인 캔디데이트,팀맴버, 사역자들과 뜨거운 사랑의 마음을 온전히 나누고 돌아갈 수있도록… 사랑충만, 은혜충만, 성령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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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놀라우신 은혜와 예정가운데 드디어 예레반에서 TD가 시작되었습니다. 도착해서 뜨겁게 기도하는 가운데 성령님께서 SL 한기홍 목사님에게 큰 감동을 주셔서 TD 명칭을 “그루지아 TD”에서 “아라랏 TD ”로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이곳에 도착해서 느끼게 되는 것은 아라랏산의 그 상징적인 의미와 중요성입니다. 아라랏산은 지리적으로 터키, 이란, 알메니아의 접경에 위치하고 있어 앞으로 중동 선교의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는 가장 적당한 곳이며, 성경에 노아의 방주의 멈춘 곳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또한 현지인들에게 물어보니 “아라랏” 이라는 이름은 “후손들의 산” (the Mountain of Descendant)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것이 바로 노아의 방주가 아라랏산에 멈춰 그곳에서 부터 노아의 자손들이 번성한 사실을 입증하는 증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라랏산”과 한국민요 “아리랑고개”가 혹시 무슨 연관이 있는지는 좀더 조사를 해볼 참입니다. ㅎㅎㅎ
TD가 열리고 있는 예레반은 알메니아의 수도로 오래 기독교 전통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사람들 인상도 좋고, 영적인 분위기가 건강한 느낌을 받습니다. 오늘부터 시작된 TD에는 42명의 캔디데이트가 그루지아, 체친공화국, 알메니아 그리고 이란등에서 아주 다양하게 참석했고, 팀맴버들은 볼고그라드, 알메니아 그리고 미국팀등 모두 64명이 섬기고 있습니다. 출발하기 전까지 아무것도 정해진 것이 없어 초초한 마음으로(?) 기도했던 그 숫자와 거의 일치합니다. 할렐루야!
다양한 곳에서 팀맴버들이 모였음에도 불구하고 첫날부터 모든 순서 순서가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예감이 정말 좋습니다.^^ 이번 티디를 통해서 주님께서 이루실 모든 일들 생각하니 벌써부터 가슴이 뜁니다. 내일부터는 본격적으로 프로그램들이 시작됩니다. 아라랏 티디 제1기를 위해서 지속적인 중보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야 루블류 바스 브 크리스타!
1. SL 한기홍 목사님 / 조익현 선교사님 / 렉터 이규성 집사님 / 총무 박유진 집사님 /팀인솔 김대규 장로님등 영육간의 강건함을 위해서…
2. 참석한 모든 캔디데이트들이 성령충만, 은혜충만 받기 위해서…
3. 아라랏 TD 제1기를 기점으로 중동선교의 새로운 교두보가 마련될 수 있도록…
4. 이곳에 참석한 모든 현지인 캔디데이트,팀맴버, 사역자들과 뜨거운 사랑의 마음을 온전히 나누고 돌아갈 수있도록… 사랑충만, 은혜충만, 성령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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