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카운터 주말 수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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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웹지기 | 댓글 0건 | 조회 5,824회 | 작성일 14-11-12 04:21본문
지난 토요일(11월 8일) 오후3시부터 저녁10시까지 인카운터의 꽃인 주말 수양회가 있었습니다.
250여명의 캔디데잇분들께서 참석하셔서 한기홍 담임 목사님께서 하신 4번의 강의를 듣고 성령은 누구시며 성령은 무슨 일을 하시고 성령을 어떻게 받는지에 대해 강의를 들었습니다. 또한 성령의 충만을 유지하고 어떻게 악을 이길 것인가에 대해서도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한기홍 담임목사님께서 모든 캔디데잇 한사람 한사람을 두차례에 걸쳐서 모든 사람이 성령을 받고 방언을 받으며 성령 체험을 할 수 있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 사랑과 열정으로, 희생의 마음으로 안수해주셨습니다.
많은 캔디데잇분들께서는 뜨겁게 사모하며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며 안수 받는 가운데 성령을 체험하는 은혜를 받았습니다.
주말 수양회 가운데 강한 성령 하나님의 임재를 느낄 수 있었으며 성령의 역사가 나타나는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모든 영광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250여명의 캔디데잇분들께서 참석하셔서 한기홍 담임 목사님께서 하신 4번의 강의를 듣고 성령은 누구시며 성령은 무슨 일을 하시고 성령을 어떻게 받는지에 대해 강의를 들었습니다. 또한 성령의 충만을 유지하고 어떻게 악을 이길 것인가에 대해서도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한기홍 담임목사님께서 모든 캔디데잇 한사람 한사람을 두차례에 걸쳐서 모든 사람이 성령을 받고 방언을 받으며 성령 체험을 할 수 있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 사랑과 열정으로, 희생의 마음으로 안수해주셨습니다.
많은 캔디데잇분들께서는 뜨겁게 사모하며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며 안수 받는 가운데 성령을 체험하는 은혜를 받았습니다.
주말 수양회 가운데 강한 성령 하나님의 임재를 느낄 수 있었으며 성령의 역사가 나타나는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모든 영광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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