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한인의 날 기념 새크라멘토 주 청사 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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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웹지기 | 댓글 0건 | 조회 6,231회 | 작성일 15-01-14 18:10본문
미주 한인의 날은 1903년 1월 13일 한국인 102명이 처음 하와이 땅에 이주한 날을 기념해,
연방의회가 지난 2005년 12월 하원과 상원에서 잇달아 기념일 제정 결의안을 통과시켜
국가 기념일로 법제화함으로써 올해로10번째 관련 행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2015 미주 한인의 날 행사가
어제 캘리포니아 주청사에서 열렸습니다.
영 김 의원은 성명을 통해
한인으로서 한인 이민사를 자랑스럽게 여긴다면서
자랑스러운 한인이민사의 과거를 존중하고,
현재를 축하하며 미래를 꿈꾸자는 취지에서2015년 1월 13일을
미주한인의 날로 제정하자는 결의안을 발의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표결을 통해서 미주 한인의 날 재정을 결정 했습니다.
이에 앞서 오렌지 카운티 교회 협의회와 미주 한인 재단 주최로
새크라멘토 주 청사 기도회를 열었습니다.
캘리포니아 주 의원들과 남가주 목사님들이 함께 말씀을 듣고
미국의 영적부흥과 한인사회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한기홍목사님은 말씀을 통해
우리 한인들도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로 미국의 영적 부흥과 각자의 삶속에서
주변을 돌볼 수 있는 귀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메세지를 전하셨습니다.
연방의회가 지난 2005년 12월 하원과 상원에서 잇달아 기념일 제정 결의안을 통과시켜
국가 기념일로 법제화함으로써 올해로10번째 관련 행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2015 미주 한인의 날 행사가
어제 캘리포니아 주청사에서 열렸습니다.
영 김 의원은 성명을 통해
한인으로서 한인 이민사를 자랑스럽게 여긴다면서
자랑스러운 한인이민사의 과거를 존중하고,
현재를 축하하며 미래를 꿈꾸자는 취지에서2015년 1월 13일을
미주한인의 날로 제정하자는 결의안을 발의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표결을 통해서 미주 한인의 날 재정을 결정 했습니다.
이에 앞서 오렌지 카운티 교회 협의회와 미주 한인 재단 주최로
새크라멘토 주 청사 기도회를 열었습니다.
캘리포니아 주 의원들과 남가주 목사님들이 함께 말씀을 듣고
미국의 영적부흥과 한인사회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한기홍목사님은 말씀을 통해
우리 한인들도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로 미국의 영적 부흥과 각자의 삶속에서
주변을 돌볼 수 있는 귀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메세지를 전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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