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새벽기도처소순회집회(다이아몬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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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웹지기 | 댓글 0건 | 조회 6,319회 | 작성일 15-01-15 16:36본문
새벽기도처소순회 집회 두번째날에 다이아몬드바에도 하나님의 넘치는 은혜가 가득하였습니다.
다이아몬드바 기도처소에서 한기홍 담임목사님께서는 요4:31-42절의 말씀을 가지고 영의 양식에 대하여 증거해 주셨습니다.
이 양식은 바로 즐거움, 낙인데 이것은 진리를 찾을 때에 가질 수 있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에게 있어서 양식, 즉 그 즐거움은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바로 소명, 사명인데 진짜 즐거움은 바로 이 하나님의 소명을 이루는 것라고 증거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 믿고 구원받은 성도의 즐거움은 하나님의 일을 행하는 것, 복음을 전하는 것임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양식이 주는 즐거움을 회복하고 기쁨으로 사명을 감당하여 하나님께 칭찬받고 축복받는 자녀들이 되어야 한다고 귀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말씀을 들은 모든 성도님들께서는 다시 이 귀한 양식을 매일 매일 충만케 채워서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하였으며 담임목사님께서도 성도님 한 사람 한 사람들에게 안수하시며 축복해 주셨습니다.
다이아몬드바 기도처소에서 한기홍 담임목사님께서는 요4:31-42절의 말씀을 가지고 영의 양식에 대하여 증거해 주셨습니다.
이 양식은 바로 즐거움, 낙인데 이것은 진리를 찾을 때에 가질 수 있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에게 있어서 양식, 즉 그 즐거움은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바로 소명, 사명인데 진짜 즐거움은 바로 이 하나님의 소명을 이루는 것라고 증거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 믿고 구원받은 성도의 즐거움은 하나님의 일을 행하는 것, 복음을 전하는 것임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양식이 주는 즐거움을 회복하고 기쁨으로 사명을 감당하여 하나님께 칭찬받고 축복받는 자녀들이 되어야 한다고 귀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말씀을 들은 모든 성도님들께서는 다시 이 귀한 양식을 매일 매일 충만케 채워서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하였으며 담임목사님께서도 성도님 한 사람 한 사람들에게 안수하시며 축복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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