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새벽기도처소순회집회(토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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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웹지기 | 댓글 0건 | 조회 5,852회 | 작성일 15-01-16 16:52본문
새벽기도처소순회집회 셋째날에는 토렌스기도처소에서 귀한 예배를 드렸습니다.
새벽말씀으로 한기홍 담임목사님께서는 요4:43-54절의 말씀을 통하여 오직 하나님의 말씀의 권세를 믿고 신앙생활를 해야할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오늘날 자유주의 신학의 물결이 너무나 많이 기독교에 흘러나고 있어서 그 여파로 인해 하나님의 말씀의 권위가 짓밟히고 떨어져서 많은 크리스찬들이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 아닌 자신의 경험을 통하여 믿음을 가지고 신앙생활를 영위하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을 체험하지 못하고 살아가는 성도들이 많이 있음을 안타까워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백부장의 믿음처럼 하나님께서 직접적으로 약속하신 그 말씀이 이루어질 것을 믿고 나가는 믿음과 결단이 필요하며 오직 하나님 말씀의 성취를 체험하는 성도들이 되어서 하나님께서 행하신 놀라운 표적과 이적을 증거하여 하나님 살아계심을 나타내는 귀한 믿음의 자녀들이 되기를 축복해주셨습니다.
또한 예배가 끝난 후 성도님들과 함께 받은 은혜를 나누며 귀한 교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새벽말씀으로 한기홍 담임목사님께서는 요4:43-54절의 말씀을 통하여 오직 하나님의 말씀의 권세를 믿고 신앙생활를 해야할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오늘날 자유주의 신학의 물결이 너무나 많이 기독교에 흘러나고 있어서 그 여파로 인해 하나님의 말씀의 권위가 짓밟히고 떨어져서 많은 크리스찬들이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 아닌 자신의 경험을 통하여 믿음을 가지고 신앙생활를 영위하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을 체험하지 못하고 살아가는 성도들이 많이 있음을 안타까워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백부장의 믿음처럼 하나님께서 직접적으로 약속하신 그 말씀이 이루어질 것을 믿고 나가는 믿음과 결단이 필요하며 오직 하나님 말씀의 성취를 체험하는 성도들이 되어서 하나님께서 행하신 놀라운 표적과 이적을 증거하여 하나님 살아계심을 나타내는 귀한 믿음의 자녀들이 되기를 축복해주셨습니다.
또한 예배가 끝난 후 성도님들과 함께 받은 은혜를 나누며 귀한 교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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