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축복성회 토요일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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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웹지기 | 댓글 0건 | 조회 6,157회 | 작성일 15-01-30 18:12본문
신년 축복성회 삼일째 새벽에도 정인수목사님께서 사도행전27:18-26절의 말씀으로 "다시 새롭게 들어야 할 하나님의 음성"에 대해서 증거해주셨습니다.
로마로 가는 사도바울의 항해 속에 뜻하지 않는 풍랑을 만나 어려움 가운데 처했을 때 사도 바울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지켜주시겠다는 음성을 주시고 그 배의 모든 사람들이 생명을 구함받은 것을 통하여 우리는 항상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그 음성을 따라 살아가야 함을 증거해주셨습니다. 백부장과 선주들은 바울을 통한 하나님의 음성을 무시하고 무리하게 배를 행선하여 어려운 고초를 당했듯이 우리의 인생도 이와 같이 하나님의 음성을 무시하고 살 때는 항상 어려움을 당한다는 것을 잊지말고 하나님의 음성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도록 영적으로 깨어있어야 함을 강조하셨습니다.
주님의 귀한 말씀을 듣고자 새벽을 깨워 예배를 드린 모든 성도님들께서는 은혜의 말씀을 듣고 더욱 영적으로 민감하며 깨어있을 수 있도록 기도하며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설교영상보기: http://gkctv.com/?sermons-category=newyear15
로마로 가는 사도바울의 항해 속에 뜻하지 않는 풍랑을 만나 어려움 가운데 처했을 때 사도 바울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지켜주시겠다는 음성을 주시고 그 배의 모든 사람들이 생명을 구함받은 것을 통하여 우리는 항상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그 음성을 따라 살아가야 함을 증거해주셨습니다. 백부장과 선주들은 바울을 통한 하나님의 음성을 무시하고 무리하게 배를 행선하여 어려운 고초를 당했듯이 우리의 인생도 이와 같이 하나님의 음성을 무시하고 살 때는 항상 어려움을 당한다는 것을 잊지말고 하나님의 음성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도록 영적으로 깨어있어야 함을 강조하셨습니다.
주님의 귀한 말씀을 듣고자 새벽을 깨워 예배를 드린 모든 성도님들께서는 은혜의 말씀을 듣고 더욱 영적으로 민감하며 깨어있을 수 있도록 기도하며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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