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고난주간 특별 새벽부흥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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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웹지기 | 댓글 0건 | 조회 7,031회 | 작성일 15-04-01 01:36본문
예수님께서 죄인된 우리 인간들을 위해서 이 땅에 오시고 고통과 고난을 당하신 고난 주간을 맞이하여 예수님의 고난을 다시금 생각하며 그 고난이 나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되새기는 귀한 새벽부흥회가 되었습니다.
이번 고난 주간 특별 새벽 부흥회는 "고난이 축복으로" 라는 주제로 한기홍 담임목사님께서 말씀을 증거해주셨습니다.
첫째날에는 이사야52:13-15절의 말씀을 통해 "상하신 주의 종"에 대해서 말씀해주셨습니다. 주님께서 상하시고 고통을 당하신 것은 하나님의 작정에 의해서 이루어진 것이며 그 작정하신 일은 예수님을 형통케 하실 것이며 지극히 존귀하게 높이시고 열방과 열왕들을 놀라게 함으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둘째날은 이사야 53:1-3절의 말씀으로 "멸시받으신 종"에 대해서 예수님은 철저히 멸시와 천대를 받으셨는데 배경도 비천하고 인물도 매력적이지 않고 그러므로 자기 백성들로부터 멸시와 배척을 당하셨고 십자가 앞에서조차도 멸시를 받으셨지만 끝까지 참으시고 용서하셨습니다.
셋째날에는 이사야 53:4-6절의 말씀을 가지고 " 질고와 슬픔, 허물과 죄악을 담당하심"에 대하여 증거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질고와 슬픔, 허물과 죄악을 담당하심으로 인해 우리가 용서와 평화를 얻게 되고 영, 혼, 육이 치유와 회복하게 되었으며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게 되었을 뿐만아니라 성령을 받는 복을 얻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넷째날은 이사야 53:7-8절의 말씀을 가지고 "곤욕과 심문"에 대해 제사장 안나스와 가야바로부터 심문을 받으셨고 빌라도와 헤롯에게도 심문을 받았지만 예수님께서는 침묵하셨는데 때로는 침묵하는 것이 이기는 것임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들도 입을 지켜 침묵해야 하는데 원망, 불평의 입. 남을 해하는 입. 불신의 침을 지켜서 침묵함으로 승리자가 되어야 할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다섯째날에는 이사야 53:9절의 말씀으로 "사망과 장사"에 대해서 주님이 장사된 것은 가장 낮게 되신 것이며 분명하게 죽으셨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고 내 죄가 용서받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마지막날에는 이사야 53:10-12절의 말씀을 통해 "고난이 축복으로"에 대해 증거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하나님을 만족케 하심으로 만족하셨으며 구속의 수고와 성과로 인해 죄로 죽었던 우리를 살리심에 만족하셨고 부활하심으로 인해 영광을 받으심으로 만족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주님의 고난을 통하여 우리가 축복을 받고 누리며 살게 되었다고 증거해주셨습니다.
금년 고난주간은 매년 돌아오는 절기의 하나로 생각하고 형식적이고 아무런 감동과 의미도 없이 지나가는 행사로 끝나지 아니하고 예수님의 그 고통과 고난을 깊이 묵상하고 나에게 주신 그 고난의 의미를 다시 찾고 그 십자가의 감격을 회복하는 고난 주간이 되었기에 더욱 큰 은혜가 넘치는 새벽부흥회였습니다. 그 고난을 넘어 부활의 소망을 갖고 살아가는 믿음의 자녀들로 성장해가는 귀한 성도님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설교영상보기:http://gkctv.com/?sermons-category=morning-sermon
이번 고난 주간 특별 새벽 부흥회는 "고난이 축복으로" 라는 주제로 한기홍 담임목사님께서 말씀을 증거해주셨습니다.
첫째날에는 이사야52:13-15절의 말씀을 통해 "상하신 주의 종"에 대해서 말씀해주셨습니다. 주님께서 상하시고 고통을 당하신 것은 하나님의 작정에 의해서 이루어진 것이며 그 작정하신 일은 예수님을 형통케 하실 것이며 지극히 존귀하게 높이시고 열방과 열왕들을 놀라게 함으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둘째날은 이사야 53:1-3절의 말씀으로 "멸시받으신 종"에 대해서 예수님은 철저히 멸시와 천대를 받으셨는데 배경도 비천하고 인물도 매력적이지 않고 그러므로 자기 백성들로부터 멸시와 배척을 당하셨고 십자가 앞에서조차도 멸시를 받으셨지만 끝까지 참으시고 용서하셨습니다.
셋째날에는 이사야 53:4-6절의 말씀을 가지고 " 질고와 슬픔, 허물과 죄악을 담당하심"에 대하여 증거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질고와 슬픔, 허물과 죄악을 담당하심으로 인해 우리가 용서와 평화를 얻게 되고 영, 혼, 육이 치유와 회복하게 되었으며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게 되었을 뿐만아니라 성령을 받는 복을 얻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넷째날은 이사야 53:7-8절의 말씀을 가지고 "곤욕과 심문"에 대해 제사장 안나스와 가야바로부터 심문을 받으셨고 빌라도와 헤롯에게도 심문을 받았지만 예수님께서는 침묵하셨는데 때로는 침묵하는 것이 이기는 것임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들도 입을 지켜 침묵해야 하는데 원망, 불평의 입. 남을 해하는 입. 불신의 침을 지켜서 침묵함으로 승리자가 되어야 할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다섯째날에는 이사야 53:9절의 말씀으로 "사망과 장사"에 대해서 주님이 장사된 것은 가장 낮게 되신 것이며 분명하게 죽으셨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고 내 죄가 용서받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마지막날에는 이사야 53:10-12절의 말씀을 통해 "고난이 축복으로"에 대해 증거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하나님을 만족케 하심으로 만족하셨으며 구속의 수고와 성과로 인해 죄로 죽었던 우리를 살리심에 만족하셨고 부활하심으로 인해 영광을 받으심으로 만족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주님의 고난을 통하여 우리가 축복을 받고 누리며 살게 되었다고 증거해주셨습니다.
금년 고난주간은 매년 돌아오는 절기의 하나로 생각하고 형식적이고 아무런 감동과 의미도 없이 지나가는 행사로 끝나지 아니하고 예수님의 그 고통과 고난을 깊이 묵상하고 나에게 주신 그 고난의 의미를 다시 찾고 그 십자가의 감격을 회복하는 고난 주간이 되었기에 더욱 큰 은혜가 넘치는 새벽부흥회였습니다. 그 고난을 넘어 부활의 소망을 갖고 살아가는 믿음의 자녀들로 성장해가는 귀한 성도님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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