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자 부흥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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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웹지기 | 댓글 0건 | 조회 6,241회 | 작성일 15-04-04 01:04본문
지난 화요일(31일) 목자부흥의 밤 및 아론과 훌 중보기도용사의 밤에는 그룹장, 목자, 부목자, 중보기도용사들이 함께 모여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기홍 담임목사님께서는 "가정교회는 사람을 자라게 합니다"라는 주제로 말씀을 증거해주셨습니다. 가정교회는 사람을 성장시키고 자라나게 하여 변화가 있어야 건강한 가정교회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래서 가정교회가 성장하고 변화하려면 먼저 은혜와 진리가 필요한데 이것은 자격없는 호의를 주고 받고 하나님의 진리에 자신을 비추어보아 목원들과 함께 자라가야 하며 우리 가운데 항상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진리를 늘 사모해야 한다고 전해주셨습니다. 또한 가정교회는 시간을 요하는데 시간을 효과적으로 잘 사용하여 실용적이고 은혜가 넘치는 가정교회 모임이 되어야 함을 강조하셨습니다.
또한 은혜로운 말씀을 들은 성도님들께서는 그룹별로 모여 함께 합심하여 교회를 위하여, 그룹과 그룹장, 목자들을 위하여 가정교회를 위하여 그리고 담임목사님과 사역자들을 위하여 뜨겁게 기도하였습니다.
무엇보다도 고난주간 기간에 예수님의 고난을 당하시고 십자가를 지신 그 사명을 깊이 묵상하며 각자에게 맡겨주신 사명을 생각하며 기도하게 되어 더욱 간절하고 뜨겁게 기도하는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한기홍 담임목사님께서는 "가정교회는 사람을 자라게 합니다"라는 주제로 말씀을 증거해주셨습니다. 가정교회는 사람을 성장시키고 자라나게 하여 변화가 있어야 건강한 가정교회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래서 가정교회가 성장하고 변화하려면 먼저 은혜와 진리가 필요한데 이것은 자격없는 호의를 주고 받고 하나님의 진리에 자신을 비추어보아 목원들과 함께 자라가야 하며 우리 가운데 항상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진리를 늘 사모해야 한다고 전해주셨습니다. 또한 가정교회는 시간을 요하는데 시간을 효과적으로 잘 사용하여 실용적이고 은혜가 넘치는 가정교회 모임이 되어야 함을 강조하셨습니다.
또한 은혜로운 말씀을 들은 성도님들께서는 그룹별로 모여 함께 합심하여 교회를 위하여, 그룹과 그룹장, 목자들을 위하여 가정교회를 위하여 그리고 담임목사님과 사역자들을 위하여 뜨겁게 기도하였습니다.
무엇보다도 고난주간 기간에 예수님의 고난을 당하시고 십자가를 지신 그 사명을 깊이 묵상하며 각자에게 맡겨주신 사명을 생각하며 기도하게 되어 더욱 간절하고 뜨겁게 기도하는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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