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기도의 날 연합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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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웹지기 | 댓글 0건 | 조회 13,802회 | 작성일 15-05-11 00:47본문
지난 목요일(5월 7일)에는 제64회 국가 기도의 날을 맞이하여 자마, 미주기독교 총연합회와 oc기독교교회협의회의 주관으로 연합기되회를 비전센터 본당에서 있었습니다.
이날 기도회에서는 워싱턴에서 있었던 국가기도의 날 행사에 초청되어 그곳에서 동성애가 범죄라는 것과 회개의 기도를 인도하고 오신 한기홍담임목사님의 환영사와 함께 송정명 월드미션 총장의 "내게 기도하면 내가 들을 것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하여 우리가 더욱 하나님께 회개하고 간절히 마음을 다해서 기도하여 하나님께서 반드시 들으실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지금이 하나님께 기도할 때임을 말씀해주셨습니다.
이어서 회개와 부흥을 위해서, 가정과 학교, 국가 지도자들을 위해서 그리고 교회와 문화를 위해서 마지막으로 조국과 선교를 위해서 참석한 모든 사람들이 눈물 흘리면 간곡하게 마음을 찢고 통곡하며 하나님께 이 땅을 위해서 기도하였습니다.
이번 연합기도회는 무엇보다도 동성결혼합법화 법안의 통과를 위한 공청회의 결과를 기다리는 시점과 맞아서 그 어느때보다도 더 뜨거운 기도와 애통하는 심령과 마음을 찢는 기도로 하나님께 간절하게 부르짖는 기도의 시간이었습니다.
우리의 기도를 듣고 하나님께서 이 땅을 고치시고 회복시켜주실 줄로 믿습니다.
이날 기도회에서는 워싱턴에서 있었던 국가기도의 날 행사에 초청되어 그곳에서 동성애가 범죄라는 것과 회개의 기도를 인도하고 오신 한기홍담임목사님의 환영사와 함께 송정명 월드미션 총장의 "내게 기도하면 내가 들을 것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하여 우리가 더욱 하나님께 회개하고 간절히 마음을 다해서 기도하여 하나님께서 반드시 들으실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지금이 하나님께 기도할 때임을 말씀해주셨습니다.
이어서 회개와 부흥을 위해서, 가정과 학교, 국가 지도자들을 위해서 그리고 교회와 문화를 위해서 마지막으로 조국과 선교를 위해서 참석한 모든 사람들이 눈물 흘리면 간곡하게 마음을 찢고 통곡하며 하나님께 이 땅을 위해서 기도하였습니다.
이번 연합기도회는 무엇보다도 동성결혼합법화 법안의 통과를 위한 공청회의 결과를 기다리는 시점과 맞아서 그 어느때보다도 더 뜨거운 기도와 애통하는 심령과 마음을 찢는 기도로 하나님께 간절하게 부르짖는 기도의 시간이었습니다.
우리의 기도를 듣고 하나님께서 이 땅을 고치시고 회복시켜주실 줄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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