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론과 훌 중보기도 및 목자 부흥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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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웹지기 | 댓글 0건 | 조회 6,369회 | 작성일 15-06-25 17:04본문
화요일(23일)에 친교실에서는 목자 부흥의 밤 및 아론과 훌 중보기도 용사의 밤을 가졌습니다.
한기홍 담임 목사님께서는 우리가 예수님에게 온전히 거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안에 온전히 거할 때 건강한 믿음생활을 할 수 있게 되며 우리가 구하는 것들을 하나님께서 이루어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예수님께 온전히 거하고 붙어있으려면 무엇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잘 알아야 한다고 전해주셨습니다. 그리하여 이번 어 성경이 읽어지네를 통하여 말씀에 대한 뜨거운 마음을 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모든 목자들이 심도있게 성경을 공부하고 보는 안목을 가게 되어서 목원들을 잘 가르칠 것을 당부하셨습니다.
그래서 이제 가정 교회안에서 어 성경이 읽어지네를 통하여 말씀 운동, 말씀 부흥이 일어나서 더욱 영적으로 성숙하고 건강한 믿음을 가져서 어떤 환경과 어려움 속에서도 전혀 요동치 않고 흔들림이 없는 성숙한 사람이 되자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모든 그룹장과 목자들이 담임 목사님의 오른팔이 되어서 목사님의 사역과 건강을 위해서 간절히 합심하여 기도하는 은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기홍 담임 목사님께서는 우리가 예수님에게 온전히 거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안에 온전히 거할 때 건강한 믿음생활을 할 수 있게 되며 우리가 구하는 것들을 하나님께서 이루어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예수님께 온전히 거하고 붙어있으려면 무엇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잘 알아야 한다고 전해주셨습니다. 그리하여 이번 어 성경이 읽어지네를 통하여 말씀에 대한 뜨거운 마음을 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모든 목자들이 심도있게 성경을 공부하고 보는 안목을 가게 되어서 목원들을 잘 가르칠 것을 당부하셨습니다.
그래서 이제 가정 교회안에서 어 성경이 읽어지네를 통하여 말씀 운동, 말씀 부흥이 일어나서 더욱 영적으로 성숙하고 건강한 믿음을 가져서 어떤 환경과 어려움 속에서도 전혀 요동치 않고 흔들림이 없는 성숙한 사람이 되자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모든 그룹장과 목자들이 담임 목사님의 오른팔이 되어서 목사님의 사역과 건강을 위해서 간절히 합심하여 기도하는 은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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