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소식
한기홍 담임 목사님 2015 호산나복음화대회 집회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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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웹지기 | 댓글 0건 | 조회 7,002회 | 작성일 15-07-31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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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홍 담임 목사님께서 부흥 강사로 말씀을 전하시는 "2015 호산나 복음화 대회"에 뉴저지 지역의 많은 성도님들께서 참석하셔서 한기홍 목사님의 세상을 변화시키는 부흥의 주역이 되는 성도가 되자는 귀한 말씀을 듣고 영적인 대각성과 큰 은혜의 시간을 가지며 한마음 한뜻으로 합심하여 회개하고 이 미국 땅을 위해서, 더 극도로 타락해져가는 세상을 위해서 기도하며 내가 이 세상의 부흥의 주역이 되어서 세상을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자녀로 다시 살아갈 것을 다짐하며 기도하는 은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래의 내용은 뉴저지 지역 크리스찬 인터넷 싸이트 "아멘넷"에 기재된 일부 기사 내용을 발췌하였습니다.

"연합의 가능성을 보인 2015 호산나복음화대회"

뉴저지 교협은 한기홍 목사(은혜한인교회)를 강사로 "주여 우리의 부르짖음을 들으시옵소서(왕상8:28)"라는 주제로 대회를 열었다. 잘 알려진 것과 같이 한기홍 목사는 미주교계의 지도자로 미국의 회복과 부흥을 위한 기도를 전미주적으로 펼친 바 있다. 특히 지난 5월 국가기도의 날을 맞이하여 64년 역사상 한인 1세 목회자로서는 처음으로 워싱톤DC에서 열린 기도회에 초청되어 하나님이 허락하신 가정은 남자와 여자로 이루어지는데 이를 무시한 동성결혼은 죄라고 미국의 불신앙을 담대히 기도하기도 했다.

첫날 한기홍 목사는 LA에서 뉴저지에 동행한 8명의 은혜한인교회 중보기도팀이 기도하는 가운데 양춘길 목사의 소개로 강단에 올라 사도행전 3:1-10을 본문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부흥의 주역이 됩시다"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베드로와 요한같이 부흥의 주역으로 쓰임받기 위한 3가지 조건을 전했다.

한기홍 목사는 첫째, 변화를 받은 사람이 사람을 변화시킬 수 있다며 정치 지망생에서 목회자로 변신한 간증을 통해 내가 변화를 받아야 가정과 교회와 지역이 변화가 된다고 강조했다. 둘째, 기도하는 사람이 사람을 변화시킬 수 있다며 소형비행기를 타고 목회하는 도시를 위해 기도한 경험을 나누었다. 또 은혜한인교회에 24시간 기도할 수 있는 센터를 준비했다며 살아계신 하나님께 기도할 때 기적이 일어난다고 강조했다. 셋째, 협력하는 사람을 통해 사람이 변화하는 역사가 일어난다며 베드로와 요한의 협력을 통해 앉은뱅이가 치유를 받은 역사를 나누었다. 또 오늘날 많은 교회들이 협력하지 못하고 분열되는 아픈 현실을 지적했다.

한기홍 목사는 본문설교를 하기 전 미국의 영적타락의 현실을 소개하고, 미국은 지금 회개와 회복과 치유와 번성이 함께하는 부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지난 5월 국가기도의 날을 맞이하여 워싱톤DC에서 기도한 경험을 나누며, 바로 이때를 위해 한인교회들을 미국에 세워주셨고 강조했다. 한기홍 목사는 지난 주일에는 동성결혼 합법화에 대비하여 교회의 내규를 바꾸었다고 소개하기도 했다.

원문기사: http://usaamen.net/
출처: 아멘넷 뉴스(USAam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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