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론과 훌 중보기도 용사의 밤, 목자부흥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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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웹지기 | 댓글 0건 | 조회 6,952회 | 작성일 15-08-27 17:29본문
아론과 훌 중보기도 용사의 밤 및 목자 부흥의 밤이 지난 화요일(25일)에 비전센터 본당에서 은혜 가운데 있었습니다.
한기홍 담임 목사님께서는 대만 선교 대회와 세계로 금란 교회 집회 일정 가운데 깊이 깨달으신 말씀으로 다시 한번 중보 기도 용사의 중요성에 대해서 전해주셨습니다. 성장하고 은혜가 넘치는 교회들의 하나같은 공통점은 바로 담임 목사님을 위한 중보 기도 용사들이 있으며 성도들 스스로가 서로를 위해서 중보기도의 용사가 되어서 기도하며 승리하는 삶을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더욱 우리 은혜 교회도 중보 기도 용사의 수가 날로 날로 더해져서 점점 더 악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이 세상 속에서 아말렉 전투에서 아론과 훌이 모세의 팔을 들어주어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던 것처럼 서로가 중보기도의 용사가 되어서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고 전해주셨습니다.
그래서 가정교회에서 목원들은 목자의 중보기도 용사가 되어 목자의 팔을 들어주고 그룹원들은 그룹장의 중보기도용사가 되어서 그룹을 잘 이끌어갈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어야 하며 전 성도들은 교역자들을 위해서, 특별히 담임 목사님을 위해서 중보기도용사가 되어서 담임 목사님의 팔을 들어주고 힘을 실어드려서 선교 사역을 마무리하며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사역을 잘 감당하시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악하고 패역한 이 세대 속에서 더욱 기도에 힘을 써서 믿음을 지키고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는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한기홍 담임 목사님께서는 대만 선교 대회와 세계로 금란 교회 집회 일정 가운데 깊이 깨달으신 말씀으로 다시 한번 중보 기도 용사의 중요성에 대해서 전해주셨습니다. 성장하고 은혜가 넘치는 교회들의 하나같은 공통점은 바로 담임 목사님을 위한 중보 기도 용사들이 있으며 성도들 스스로가 서로를 위해서 중보기도의 용사가 되어서 기도하며 승리하는 삶을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더욱 우리 은혜 교회도 중보 기도 용사의 수가 날로 날로 더해져서 점점 더 악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이 세상 속에서 아말렉 전투에서 아론과 훌이 모세의 팔을 들어주어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던 것처럼 서로가 중보기도의 용사가 되어서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고 전해주셨습니다.
그래서 가정교회에서 목원들은 목자의 중보기도 용사가 되어 목자의 팔을 들어주고 그룹원들은 그룹장의 중보기도용사가 되어서 그룹을 잘 이끌어갈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어야 하며 전 성도들은 교역자들을 위해서, 특별히 담임 목사님을 위해서 중보기도용사가 되어서 담임 목사님의 팔을 들어주고 힘을 실어드려서 선교 사역을 마무리하며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사역을 잘 감당하시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악하고 패역한 이 세대 속에서 더욱 기도에 힘을 써서 믿음을 지키고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는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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