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은혜 성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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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웹지기 | 댓글 0건 | 조회 7,964회 | 작성일 15-12-22 21:25본문
지난 주일(20일)오후 2시 30분부터 저녁 7시까지 진행된 30회 은혜 성가제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아름답게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성가제는 시간을 앞당겨서 오후 2시 30분에 시작하여 성가제를 마치고 그룹별로 가정교회별로 모여서 즐거운 성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성가제에서는 1부 순서에는 서양훈 장로님과 이미경 권사님께서 진행해주셨으며 곧 이어 2부에서는 이미경 권사님과 허준영집사님께서 재미있는 입담으로 순서를 진행해주셨으며 한기홍 담임목사님께서는 성탄 메시지와 축하 메시지를 전해주셨습니다.
28개의 그룹과 EM이 참석한 가운데 그 어느때보다 더욱 열정적이고 아름다운 하모니와 그룹의 단합을 보여주고 온 교회 성도님들이 함께 참여하여 기뻐하며 즐거운 축제의 시간이 되었고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은혜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30회 은혜 성가제의 영예의 대상은 "일어나라" 를 부른 group 8에게 돌아갔으며 특별 순서로 교역자 교직원들의 성탄 찬송 메들리와 앵콜송으로 홍해바다 건넌 미리암 처럼을 율동과 함께 불러 기쁨의 축제를 보냈습니다.
아름답고 즐겁게 성가제를 마칠 수 있게 해주시고 은혜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이날 성가제에서는 1부 순서에는 서양훈 장로님과 이미경 권사님께서 진행해주셨으며 곧 이어 2부에서는 이미경 권사님과 허준영집사님께서 재미있는 입담으로 순서를 진행해주셨으며 한기홍 담임목사님께서는 성탄 메시지와 축하 메시지를 전해주셨습니다.
28개의 그룹과 EM이 참석한 가운데 그 어느때보다 더욱 열정적이고 아름다운 하모니와 그룹의 단합을 보여주고 온 교회 성도님들이 함께 참여하여 기뻐하며 즐거운 축제의 시간이 되었고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은혜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30회 은혜 성가제의 영예의 대상은 "일어나라" 를 부른 group 8에게 돌아갔으며 특별 순서로 교역자 교직원들의 성탄 찬송 메들리와 앵콜송으로 홍해바다 건넌 미리암 처럼을 율동과 함께 불러 기쁨의 축제를 보냈습니다.
아름답고 즐겁게 성가제를 마칠 수 있게 해주시고 은혜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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