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새벽기도처소 순회집회(GW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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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웹지기 | 댓글 0건 | 조회 5,625회 | 작성일 16-01-17 20:32본문
2016년 한기홍 담임 목사 새벽기도처소 순회집회 마지막날 GWPC에서 하나님께서 부어주시는 놀라운 은혜가 넘치는 가운데 집회의 절정을 이루었습니다.
축제의 마지막날은 더 큰 은혜를 하나님께서 부어주시는데 마지막 집회 가운데도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성령님의 강력한 임재하심이 온 성전을 가득 채우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집회였습니다.
담임목사님께서는 마태복음 6:1-15절의 말씀을 가지고 올바른 구제와 기도에 대해서 가르쳐주신 예수님의 말씀을 쉽게 풀어서 전해주시며 우리들이 많은 구제를 하고 많은 기도를 하지만 그것이 진정으로 하나님께서 받으시는지를 알아야 한다.
그러면 어떤 기도와 구제를 하나님께서 받지 않으신가? 그것은 사람에게 보이려고 행하는 형식적이고 외식적인 기도와 구제이다. 마음에서 진심으로 우러나온 기도와 구제만이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기도와 구제이다. 기쁨이 없이 억지로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보여주기 위한 것은 허공을 가르는 아무 의미없는 헛된 메아림과 행위일 뿐이다. 오직 기쁨으로 은밀한 중에 보시는 주님만 바라보고 해야 한다.
외식하지 않기 위한 기도와 구제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첫째, 진실해야 한다. 거짓없는 마음에서 우러나와야만 한다.
둘째, 순수해야 한다. 어린아이들을 금하지 않고 그들의 목적없고 계산없는 순수한 마음처럼 계산하지 않는 신앙이 되어야 한다.
셋째, 절제해야 한다. 욕심을 버려야 한다. 욕심이 잉태한 즉 죄를 낳기 때문에 언제나 오늘을 만족할 줄 아는 자족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
한기홍 담임 목사님을 통하여 언제나 들어도 들어도 너무나 새로운 진리를 주시고 계속해서 듣고 싶도록 깨달음을 주시고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의 귀한 사랑에 모든 성도님들께서는 감사하며 더욱 말씀을 사모하고 은혜를 사모하며 진리의 말씀대로 살고자 결단하고 하나님의 기쁨이 되어 살아갈 것을 다짐하며 간절하게 기도하였습니다.
한주간동안 각 새벽기도처소에 은혜를 부어주시고 축복을 내려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각 처소에 귀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주시며 성도님들 한 분, 한 분 안수하시며 축복해주신 한기홍 담임 목사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모든 영광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축제의 마지막날은 더 큰 은혜를 하나님께서 부어주시는데 마지막 집회 가운데도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성령님의 강력한 임재하심이 온 성전을 가득 채우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집회였습니다.
담임목사님께서는 마태복음 6:1-15절의 말씀을 가지고 올바른 구제와 기도에 대해서 가르쳐주신 예수님의 말씀을 쉽게 풀어서 전해주시며 우리들이 많은 구제를 하고 많은 기도를 하지만 그것이 진정으로 하나님께서 받으시는지를 알아야 한다.
그러면 어떤 기도와 구제를 하나님께서 받지 않으신가? 그것은 사람에게 보이려고 행하는 형식적이고 외식적인 기도와 구제이다. 마음에서 진심으로 우러나온 기도와 구제만이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기도와 구제이다. 기쁨이 없이 억지로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보여주기 위한 것은 허공을 가르는 아무 의미없는 헛된 메아림과 행위일 뿐이다. 오직 기쁨으로 은밀한 중에 보시는 주님만 바라보고 해야 한다.
외식하지 않기 위한 기도와 구제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첫째, 진실해야 한다. 거짓없는 마음에서 우러나와야만 한다.
둘째, 순수해야 한다. 어린아이들을 금하지 않고 그들의 목적없고 계산없는 순수한 마음처럼 계산하지 않는 신앙이 되어야 한다.
셋째, 절제해야 한다. 욕심을 버려야 한다. 욕심이 잉태한 즉 죄를 낳기 때문에 언제나 오늘을 만족할 줄 아는 자족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
한기홍 담임 목사님을 통하여 언제나 들어도 들어도 너무나 새로운 진리를 주시고 계속해서 듣고 싶도록 깨달음을 주시고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의 귀한 사랑에 모든 성도님들께서는 감사하며 더욱 말씀을 사모하고 은혜를 사모하며 진리의 말씀대로 살고자 결단하고 하나님의 기쁨이 되어 살아갈 것을 다짐하며 간절하게 기도하였습니다.
한주간동안 각 새벽기도처소에 은혜를 부어주시고 축복을 내려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각 처소에 귀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주시며 성도님들 한 분, 한 분 안수하시며 축복해주신 한기홍 담임 목사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모든 영광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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