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제32회 은혜성가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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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웹지기 | 댓글 0건 | 조회 5,497회 | 작성일 17-12-20 04:49본문
지난 주일(12/17)오후 2시 30분부터 저녁 7시까지 진행된
제32회 은혜 성가제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아름답게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성가제에서는 1부 순서에는 서양훈 장로님과 올리비아 박 집사님께서 진행해주셨으며 곧 이어 2부에서는 강석구 장로님과 김현진집사님께서 재미있는 입담으로 순서를 진행해주셨으며
EM을 포함해서 총 29개의 그룹이 참석한 가운데 그 어느때보다 더욱 열정적이고 아름다운 하모니와 그룹의 단합을 보여주고 온 교회 성도님들이 함께 참여하여 기뻐하며 즐거운 축제의 시간이 되었고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은혜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32회 은혜 성가제의 영예의 대상은 "가라모세" 를 부른 group 21에게 돌아갔으며 특별 순서로 교역자 교직원들의 성탄 찬송 메들리와 앵콜송으로 홍해바다 건넌 미리암 처럼을 율동과 함께 불러 기쁨의 축제를 보냈습니다.
아름답고 즐겁게 성가제를 마칠 수 있게 해주시고 은혜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모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이번 성가제는 오후 2시 30분에 시작하여 성가제를 마치고 그룹별로 가정교회별로 모여서 즐거운 성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성가제에서는 1부 순서에는 서양훈 장로님과 올리비아 박 집사님께서 진행해주셨으며 곧 이어 2부에서는 강석구 장로님과 김현진집사님께서 재미있는 입담으로 순서를 진행해주셨으며
김광신 목사님께서는 성탄 메시지와 축하 메시지를 전해주셨습니다.
EM을 포함해서 총 29개의 그룹이 참석한 가운데 그 어느때보다 더욱 열정적이고 아름다운 하모니와 그룹의 단합을 보여주고 온 교회 성도님들이 함께 참여하여 기뻐하며 즐거운 축제의 시간이 되었고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은혜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32회 은혜 성가제의 영예의 대상은 "가라모세" 를 부른 group 21에게 돌아갔으며 특별 순서로 교역자 교직원들의 성탄 찬송 메들리와 앵콜송으로 홍해바다 건넌 미리암 처럼을 율동과 함께 불러 기쁨의 축제를 보냈습니다.
아름답고 즐겁게 성가제를 마칠 수 있게 해주시고 은혜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모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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