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론과 훌 중보기도 용사의 모임 및 목자 부흥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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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웹지기 | 댓글 0건 | 조회 5,571회 | 작성일 18-02-02 03:15본문
지난 화요일(30일) 친교실에서는 아론과 훌 중보기도 용사의 밤 및 목자 부흥의 밤이 있었습니다.
2018년도 첫 모임을 중보 기도 용사의 밤으로 모여서 목자들과 중보기도용사들이 함께 합심하여 기도하며 올 한해를 하나님께 전적으로 의탁하며 맡기고 나아갈 것을 결단하였습니다.
이날 한기홍 담임 목사님께서는 삼상 7:1-14의 말씀을 가지고 "연합의 영성으로 하나 되기를 힘쓰는 목자가 됩시다" 라는 주제로 귀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블레셋의 위험 속에서 우왕좌왕 어찌할 바를 모르고 두려움에 떨고 있을 때 사무엘 선지자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미스바에 모이게 하시고 우상을 버리고 모든 죄악 된 모습을 철저히 회개하며 합심하여 함께 기도하였을 때에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도우시고 블레셋의 위험에서 건져내주셨듯이 우리들도 하나가 되기를 힘쓰고 연합하여 기도하며 가정교회를, 그룹을, 교회를 위해서 헌신하면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도우시고 힘주셔서 놀라운 역사를 체험하게 될 것이다.
은혜의 말씀을 들으면서 참석한 목자들과 기도 용사들은 연합하지 못하고 두려워하고 힘들어했던 것들을 회개하며 2018년도에는 더욱 하나님만 의지하고 목원들과 연합하고 그룹에서 함께 연합하고 서로 서로 합심하고 연합의 영성으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교회를, 그룹을, 가정교회를, 가정을 만들어 갈 것을 결단하며 기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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