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례식(03/3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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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웹지기 | 댓글 0건 | 조회 6,394회 | 작성일 18-04-02 11:34본문
침례식 및 유아세례가 3월 31일(토)에 미라클센터 본당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지난 침례식은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이 땅에 오시고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서 죽으신 고난 주간에 행해져서 더욱 뜻깊은 침례식이 되었습니다.
지난 침례식은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이 땅에 오시고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서 죽으신 고난 주간에 행해져서 더욱 뜻깊은 침례식이 되었습니다.
침례를 받으시는 성도님들께서는 예수님의 고난과 십자가에서의 죽음을 생각하며 나를 구원하시기위해서 그 고초를 당하신 일들을 떠올리니 벅찬 감동과 한없이 크신 하나님의 사랑이 더욱 가슴 깊이 다가와 감격의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감사하였습니다.
또한 침례를 받는 다음날이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부활 주일이 되어 침례를 통해 죄인된 옛 사람인 나는 죽고 주님과 함께 새사람으로 다시 태어나는 귀한 날이어서 더욱 뜻깊고 감격이 넘치는 침례식이었습니다.
또한 한기홍 담임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더욱 구원의 감격이 물밀듯 밀려왔으며 침례를 받으면서 뼈속깊이 주님의 깊은 사랑을 체험하고 이제는 나는 죽고 예수님의 사람으로 거듭난 새 사람으로 살아갈 것을 다짐하며 은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많은 그룹의 성도님들, 가정교회 식구들이 함께 축하하며 기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모든 영광 하나님께 돌리며 유아세례를 받은 귀한 어린 영혼들과 침례를 받으시고 새롭게 태어나신 모든 성도님들 축하드
또한 한기홍 담임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더욱 구원의 감격이 물밀듯 밀려왔으며 침례를 받으면서 뼈속깊이 주님의 깊은 사랑을 체험하고 이제는 나는 죽고 예수님의 사람으로 거듭난 새 사람으로 살아갈 것을 다짐하며 은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많은 그룹의 성도님들, 가정교회 식구들이 함께 축하하며 기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모든 영광 하나님께 돌리며 유아세례를 받은 귀한 어린 영혼들과 침례를 받으시고 새롭게 태어나신 모든 성도님들 축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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