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목사님 새벽기도처소 순회 집회 - 얼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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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웹지기 | 댓글 0건 | 조회 5,610회 | 작성일 19-01-09 18:15본문
담임목사님 새벽기도처소 순회 집회 둘째날에는 얼바인처소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바이블 타임 창10:1-11:9과 마4:12-25의 말씀을 통해 귀한 생명의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성령님은 우리를 항상 감찰하고 계신다
새벽예배를 드릴때 내 생각. 나의 아집. 나에 대한 것들을 내려놓고 성령님을 의지하고
그분께서 임재 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 수 있도록 내 자신이 변화되는 것이 중요하다
바벨탑은 우리의 모든 것을 감찰하시는 하나님 앞에 겸손해야 함을 보여주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늘 하나님 앞에서 겸손해야 한다.
예수님께서 사역하실 때의 초점은 가르치시고 복음을 전파하셨으며 병자들을 치유하는 것이었다.
이것이 교회사역이다. 교회를 통해 말씀을 배우고 성장하여 나가서 복음 전파하면 치유의 역사가 일어나고
하나님께 영광이 된다. 주님께서 이 사역을 교회에 위임하셨다. 그래서 우리는 부지런히 진리의 말씀을 배우고 전파하고
치유하는 사역들을 감당할 수 있도록 성장해야 한다.
한 구절 말씀 창11:5 여호와께서 사람들이 건설하는 그 성읍과 탑을 보려고 내려오셨더라
하나님의 자녀에게 관심을 가지고 계신다 그래서 주님의 기쁨이 될때 우리의 형편 처지를 다 헤아리시고 응답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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