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화요일(4월 30일) 목자 부흥의 밤이 친교실에서 있었습니다.

대하29장5-19절의 말씀을 통하여 "주님의 기쁨이 되는 목자가 됩시다"는 제목으로 귀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히스기야 왕처럼 스스로 성결케 하고 하나님의 전을 성결케 하고 성전 제사를 다시 회복하여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을 우선시 하는 삶으로

나아갔던 것처럼 우리 목자들고 먼저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을 위해서 나 자신을 성결케하고 예배에 승리하는 목자가 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