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홍 담임목사님께서는 지난 주일(30일) EM 예배를 인도하시고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담임 목사님께서는 이날 예배에 하나님은 좋으신 하나님이시며 그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가

이렇게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늘 기억하며 살아갈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아울러 늘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믿고 어떠한 환경 속에서도, 설령 고통과 고난 가운데

지금 내가 있을지라도 신실하신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흔들림없이 믿음을 굳건히 지킬 수 있는

성숙한 믿음의 사람이 되어야 함을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한인 2세대로서 꿈과 비전을 갖고 하나님께 인정받고 쓰임받는 하나님의 비전의 사람으로

서나갈 것을 당부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