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새벽기도처소순회(W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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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웹지기 | 댓글 0건 | 조회 5,905회 | 작성일 15-01-18 16:36본문
2015년 첫 담임목사님 새벽 기도 처소 순회집회 마지막날 WPC에도 하나님의 폭포수와 같은 풍성한 은혜가 가득 넘치는 새벽집회였습니다.
요5:10-18절의 말씀을 통해 "은혜 받은 이후가 더 중요합니다"라는 주제로 증거해주셨습니다. 우리 성도들의 삶에는 꼭 필요한 원칙들이 있는데 그것은 첫째, 경겅생활의 중요성. 둘째, 하나님의 일을 하는 자가 받는 핍박. 세번째, 이 사건으로 드러난 예수님의 신분 이라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을 할 때에 항상 마음과 행실을 깨끗하고 바르게 하는 경건한 생활을 통해 하나님을 드러내야 하며 우리가 은혜를 받고 하나님의 일을 하기 시작할 때 주변에서의 여러모양으로 핍박이 오고 괴롭힘을 당할 때가 있는데 그럴 때 사역을 그만두고 상처를 받지 말고 오직 주님만 바라보며 승리의 자리로 나아가야 한다. 또한 예수님께서 자신을 드러내어 하나님의 아들임을 밝히고 자신의 신분을 확실하게 보여준 것처럼 우리도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신분을 세상에 드러내고 떳떳하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아가야 함을 선포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통하여 새벽예배에 은혜받기 위해 나오신 모든 성도님들께서는 은혜를 받은 이후에 더 열심으로 하나님을 섬기고 그 은혜를 잃어버리지 않도록 믿음을 지키며 나갈 것을 결단하고 기도하는 은혜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요5:10-18절의 말씀을 통해 "은혜 받은 이후가 더 중요합니다"라는 주제로 증거해주셨습니다. 우리 성도들의 삶에는 꼭 필요한 원칙들이 있는데 그것은 첫째, 경겅생활의 중요성. 둘째, 하나님의 일을 하는 자가 받는 핍박. 세번째, 이 사건으로 드러난 예수님의 신분 이라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을 할 때에 항상 마음과 행실을 깨끗하고 바르게 하는 경건한 생활을 통해 하나님을 드러내야 하며 우리가 은혜를 받고 하나님의 일을 하기 시작할 때 주변에서의 여러모양으로 핍박이 오고 괴롭힘을 당할 때가 있는데 그럴 때 사역을 그만두고 상처를 받지 말고 오직 주님만 바라보며 승리의 자리로 나아가야 한다. 또한 예수님께서 자신을 드러내어 하나님의 아들임을 밝히고 자신의 신분을 확실하게 보여준 것처럼 우리도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신분을 세상에 드러내고 떳떳하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아가야 함을 선포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통하여 새벽예배에 은혜받기 위해 나오신 모든 성도님들께서는 은혜를 받은 이후에 더 열심으로 하나님을 섬기고 그 은혜를 잃어버리지 않도록 믿음을 지키며 나갈 것을 결단하고 기도하는 은혜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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